포켓몬 도감으로 돌아가기
아마루스의 공식 일러스트

#0698

아마루스

Gen VI

툰드라포켓몬

바위얼음

도감 정보·X

1억 년 전부터 빙하로 뒤덮여 있던 몸의 일부에서 부활한 고대의 포켓몬이다.

키
1.3 m
몸무게
25.2 kg
기초 경험치
72
성장 속도
보통
포획률

45/255보통

친밀도

70/255

종족값

HP77공격59방어50스피드46특방63특공67
HP★
77
공격
59
방어
50
스피드
46
특방
63
특공
67

합계 362

보통

획득 노력치 +1 HP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37184
공격57122
방어49112
스피드45107
특방61126
특공64130
합계413781

아마루스 소개

약 100만 년 전 얼어붙은 몸의 일부에서 되살아났다. 아마루스는 화석에서 복원된 포켓몬으로, 어린 용각류를 연상시키는 외형과 오로라를 떠올리게 하는 머리의 길쭉한 구조를 지녔다. 푸른 몸과 얼음 타입은 멸종하기 전 살았던 혹한의 환경과 잘 어울린다.

포켓몬 도감에서는 천진난만하고 무리를 지어 살며 포식자가 적은 곳에 익숙한 포켓몬으로 묘사한다. 또한 밤에 오로라가 나타날 때 아마루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도 한다. 이런 평온한 모습과 달리 현재의 환경은 녹록지 않다. 따뜻한 기온은 아마루스에게 맞지 않아 수명을 줄인다.

진화 계통에서는 첫 단계에 해당한다. 밤에 레벨 39가 되면 아마루르가로 진화하며, 바위와 얼음 타입을 유지한 채 거대한 선사시대 용각류의 모습이 더욱 뚜렷해진다.

배틀 분석

×4

치명적 약점

격투강철
×2

약점

물풀땅바위
×½

저항

노말얼음독비행

아마루스 심층 분석

오로라 아래의 용각류

어린 아마르가사우루스에서 출발한 디자인이다. 아마르가사우루스는 척추뼈가 길게 솟은 것으로 알려진 용각류이며, 이 특징이 여기서는 돛이나 볏을 닮은 구조로 재해석됐다. 아마루스에서는 이런 형태가 머리에 나타나고 색이 변하는데, 이는 극지방의 오로라와 연결되는 요소다. 이 조합은 얼음 타입과 밤에 아마루르가로 진화하는 설정도 설명해 준다.

영어 이름 Amaura는 아마르가사우루스와 ‘aurora’를 합친 것이다. 일본어 이름인 アマルス는 공룡 이름에 더 직접적으로 가깝다. 울음소리가 오로라와 관련된다는 도감 설명은 디자인과 따로 떨어진 장식이 아니다. 화석, 밤, 빛나는 구조를 하나의 이미지로 연결한다.

개성이 뚜렷한 화석 종

아마루스는 6세대에 칼로스의 화석 포켓몬 중 하나로 등장했다. 용각류의 몸을 지닌 다른 포켓몬들과 달리 아마르가사우루스의 실루엣과 극지방의 분위기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얼음 타입과 네 발로 걷는 몸 때문에 라프라스와 비교하게 되지만, 아마루스는 바다 생물이 아니다. 주요 모티브는 육상 공룡과 오로라다.

도감 설명도 구체적인 이야기를 만든다. 아마루스는 무리를 지어 추운 지역에서 살았고, 견고라스처럼 흉포한 포식자가 많지 않은 환경에 있었다. 화석에서 되살아난 설정은 완벽하지 않은 해결책처럼 작동한다. 다시 존재하게 됐지만 현재의 기후는 맞지 않고 수명도 줄어든다.

세대에 따라 달라진 부분

6세대와 7세대에서는 레벨업으로 배우는 기술의 구성이 지금과 달랐고, 전기자석파와 돌떨구기 같은 기술이 초반에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8세대에서는 기술 목록이 재편되면서 앵콜과 원시의힘 같은 기술을 더 일찍 배우게 됐고, 프리즈드라이도 성장 과정에 포함됐다. 알에서 물려받는 기술폭에는 오로라베일도 추가됐다.

《소드·실드》에서는 기술 가르침으로 메테오빔도 배울 수 있게 됐다. 이 변화로 바위 타입 특수 공격수로서의 면모는 강화됐지만, 스피드 문제와 방어상의 약점까지 해결되지는 않았다. 이 종은 처음부터 이용할 수 있는 그룹의 일부가 아니라 업데이트 콘텐츠를 통해 해당 작품에 추가됐다.

한계를 억지로 넘지 않고 활용하는 법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아마루스를 특수 공격수로 사용하고, 얼음 타입을 반감하는 타입에 대한 견제 기술을 챙기는 편이 첫 번째 절반 동안 더 잘 활약한다. 냉동빔은 안정적인 선택이고, 눈퍼뜨리기를 사용한다면 눈보라의 가치가 올라간다. 대지의힘, 10만볼트, 러스터캐논은 주력 기술을 잘 받아내는 상대를 공략한다. 앵콜은 변화기나 위협적이지 않은 공격을 묶어 교체할 틈을 만들 수 있다.

격투나 강철 타입의 상대 앞에 아마루스를 남겨 두면 안 된다. 방어 50을 믿고 물리 공격을 버티려 해서도 안 되며, 재충전 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확실하지 않다면 파괴광선을 쓰는 것도 좋지 않다. 디자인만 보면 추운 날씨에 강한 포켓몬처럼 보이지만, 능력치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유리한 상대 앞에 내보내 특수공격으로 압박한 뒤, 상대가 약점을 찌르기 전에 빠지는 방식이 가장 잘 맞는다.

TCG 카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