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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디어의 공식 일러스트

#0549

드레디어

Gen V

꽃장식포켓몬

풀

도감 정보·X

머리에 있는 꽃 장식의 향기에는 긴장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자주 손질하지 않으면 시들어 버린다.

키
1.1 m
몸무게
16.3 kg
기초 경험치
168
성장 속도
보통
포획률

75/255보통

친밀도

70/255

종족값

HP70공격60방어75스피드90특방75특공110
HP
70
공격
60
방어
75
스피드
90
특방
75
특공★
110

합계 480

높음

획득 노력치 +2 특공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30177
공격58123
방어72139
스피드85156
특방72139
특공103178
합계520912

드레디어 소개

머리 위에 얹은 진홍색 꽃은 왕관처럼 보이며, 몸의 꽃받침과 잎은 일종의 드레스를 이룬다. 드레디어는 백합과 무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차려입은 공주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인간형 식물이다. 영어 이름은 ‘lily’와 ‘elegant’를 합친 것이고, 일본어 이름인 Dredear (ドレディア)는 드레스와 섬세한 여성상을 떠올리게 한다.

꽃의 향기는 주변에 있는 이들을 진정시키지만,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꾸준한 손질이 필요하다. 흙의 성분에 따라 향기가 조금씩 달라진다. 포켓몬 도감 설명에는 야생화가 시간과 돈을 들여도 재현하기 어려운 아름다움을 간직한다는 내용과, 짝을 찾거나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시들 수 있다는 내용도 나온다.

2종으로 이루어진 진화 계통에서 두 번째 종이다. 치릴리에게 태양의돌을 사용하면 진화하며, 활짝 핀 꽃을 상징한다. 더 키가 크고 장식이 많으며, 어린 식물보다는 무용수에 훨씬 가까운 분위기를 풍긴다.

배틀 분석

×2

약점

불꽃얼음독비행벌레
×½

저항

물전기풀땅

드레디어 심층 분석

잎으로 만든 공주

니시다 아쓰코는 집에 있던 백합의 모습을 바탕으로 치릴리와 드레디어를 디자인했다. 머리의 꽃은 왕관 역할을 하고, 아래쪽의 잎 전체는 예복을 닮았다. 디자인에는 무용수의 이미지도 담겨 있다. 몸의 윤곽이 풍성한 치마처럼 보이며, 많은 기술이 춤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본어 이름인 Dredear에는 드레스와 우아함이라는 발상이 남아 있고, ‘드레디어’는 백합과 세련된 외모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 종은 단순히 잘 가꾼 꽃처럼 보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도감 설명은 꽃을 피운 상태로 유지하기 어려운 점, 편안하게 하는 향기, 야생 개체와 사람이 기른 개체 사이의 차이를 거듭 강조한다. 흙 역시 꽃의 향기에 흔적을 남긴다. 이 설정은 드레디어의 아름다움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준다. 흙과 손질이 정체성의 일부를 이룬다.

하나에서 히스이까지

드레디어는 5세대에서 치릴리의 진화형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태양의돌로 진화한다. 처음부터 같은 진화 방법을 공유하고 내구보다는 유용성에 초점을 둔 풀 타입 계통인 엘풍과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았다. 순수한 보조 역할을 원할 때는 비교가 불리하지만, 드레디어 쪽이 더 뚜렷한 특수 공격 능력을 지닌다.

히스이가 등장하면서 더 운동선수 같은 외모와 물리 중심의 성향을 지닌 리전 폼을 얻었다. 단순한 색 변화가 아니다. 같은 꽃 모티브를 전투 무용수에 가깝게 해석한 모습으로, 무도회장의 공주보다는 싸우는 무용수에 가깝다. 일반 모습은 첫 등장 때부터 이어진 왕관과 드레스의 미학을 유지한다.

꽃을 활용하는 법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풀 타입을 반감하는 상대가 이미 약해진 뒤에 쓰는 편이 좋다. 수면가루로 턴을 만들고 나비춤을 쌓을 수 있으며, 기가드레인은 공격하면서 HP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티가 쾌청을 사용한다면 엽록소 덕분에 스피드 90이 훨씬 유용해지고, 상대가 대응하기 전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

불꽃·비행·독 위협이 많은 파티를 상대로 억지로 내보낼 필요는 없다. 강력한 물리 어태커 앞에 계속 세워 두는 것도 좋지 않다. HP 70과 방어 75만으로는 장기적인 공방을 버티기 어렵다. 쾌청, 수면가루, 나비춤, 기가드레인은 싱글 배틀에서 쓰기 쉬운 기본 조합이지만, 불필요한 피해를 받지 않고 필드에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가까운 경쟁자를 둔 꽃 계통

라플레시아도 태양의돌로 진화하는 풀 타입 진화형으로 비슷한 자리를 차지하지만, 드레디어는 특수공격 110과 나비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반면 엘풍은 보조와 흐름 조절 수단을 더 많이 갖추고 있어, 파티가 쾌청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을 때 더 잘 맞는 경우가 많다.

드레디어와 관련된 야생 지닌 도구는 구근이다. 장식적인 외모와 땅속 기반을 지닌 식물이라는 설정을 이어 주는 요소다. 초록색과 blob 같은 체형 뒤에는 치밀하게 계산된 구성이 숨어 있다. 왕관, 잎, 드레스, 향기가 디자인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TCG 카드

전체 22장 중 18장 표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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