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도감으로 돌아가기
날쌩마의 공식 일러스트

#0078

날쌩마

Gen I

불의말포켓몬

불꽃

도감 정보·X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보면 경주를 하고 싶어져서 맹렬한 스피드로 쫓아가기 시작한다.

키
1.7 m
몸무게
95 kg
기초 경험치
175
성장 속도
보통
포획률

60/255보통

친밀도

70/255

종족값

HP65공격100방어70스피드105특방80특공80
HP
65
공격
100
방어
70
스피드★
105
특방
80
특공
80

합계 500

높음

획득 노력치 +2 스피드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25172
공격94167
방어67134
스피드99172
특방76145
특공76145
합계537935

날쌩마 소개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서 관동도감 번호 78번으로 데뷔했을 때는 불꽃 타입이 도감에서 가장 희귀한 축에 속했고, 불타는 것이라면 뭐든 팀에 넣던 시절이었다. 뿔 달린 말이다. 크림색 털에 이마의 곧은 뿔, 그리고 갈기와 꼬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대신한 불꽃. 사실상 유니콘이지만, 게임 안에서는 아무도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

포켓몬 도감 설명은 모두 같은 수치를 반복한다. 시속 240km. 들판과 평야를 정처 없이 달리다가, 어딘가에 도착해야 할 때만 갈기의 불꽃이 거세지고 전력 질주를 시작한다. 한 설명에서는 “매우 경쟁심이 강하다”고 하는데, 나머지 성격도 여기서 설명된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뭐든지, 따라잡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쫓는다. 무리에서는 가장 빠른 개체가 우두머리가 되며, 무리의 속도와 목적지를 그 개체가 정한다.

키 1.7m, 몸무게 95kg으로 올라타기에 충분히 크고, 시리즈에서도 탈것으로 여러 번 등장했다. 포니타의 진화를 끝내는 포켓몬으로, 3단계 진화가 없기 때문에 얻는 것은 모두 한 번에 얻는다. 레벨 40에서 진화한다.

배틀 분석

×2

약점

물땅바위
×½

저항

불꽃풀얼음벌레강철페어리

날쌩마 심층 분석

Gallop, 말장난은 아니다

일본어 이름은 ギャロップ, 영어의 “Gallop”을 가타카나로 적은 것뿐이다. 거의 모든 이름에 말장난이나 이중 의미가 숨어 있는 세대라서 오히려 눈에 띈다. 여기에는 그런 것이 없다. 서양 이름은 그나마 조금 더 공을 들였다. 같은 생각을 가리키는 단어 두 개, rapid와 dash를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 쌓아 올렸다.

디자인도 숨기지 않는다. 크림색 털의 말, 이마에 곧게 솟은 뿔, 갈기와 꼬리의 불꽃. 신화적인 요소는 최소한으로 줄인 유니콘이다. 뿔은 있지만 경주마처럼 행동하고, 도감 설명도 마법의 숲이 아니라 시속 몇 km인지를 말한다. 공식 분류인 불의말포켓몬도 같은 식으로 직설적이다.

특수의 분배가 남긴 것

1세대에서는 특수공격과 특수방어를 함께 담당하는 특수 수치가 80 하나뿐이었다. 2세대에서 이 능력치가 둘로 갈라졌을 때, 80과 80을 나눠 받았다. 얻지도 잃지도 않은 셈인데, 누구나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결과는 아니다. 나머지 능력치표도 1996년과 그대로라서 HP 65와 방어 70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바뀐 것은 주변부다. 특성은 3세대부터 생겼고, 개체에 따라 도주나 타오르는불꽃을 받았다. 숨겨진 특성인 불꽃몸은 나중에 추가됐다. 이후에 생긴 타입들도 이 포켓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았다. 강철에는 효과가 굉장하고, 페어리에는 반감이다.

가라르의 백마

소드·실드에서는 원래 모습과 거의 공통점이 없는 리전 폼을 얻었다. 하얀 털, 옅은 푸른 눈, 길고 곱슬곱슬한 갈기와 꼬리에는 청록색과 분홍색 줄무늬가 있고, 보라색 뿔은 더 길다. 타입은 불꽃이 사라지고 에스퍼·페어리가 된다. 불꽃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특성도 완전히 바뀌어, 팀 전체를 중독으로부터 지켜 주는 파스텔베일이나 숨겨진 특성인 위험예지를 가진다. 기술 중에는 사이코커터도 있다. 관동 모습과 도감 번호를 공유한다는 점 외에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달리는 다른 포켓몬들과 비교하면

자신과 같은 타입 안에서는 윈디와 비교하기 어렵다. 윈디는 더 많은 종족값을 더 많은 능력치에 나눠 가지고, 진화의 돌 하나만 있으면 훨씬 일찍 완성된다. 단일 타입의 빠른 스위퍼라는 점에서는 하나지방의 전기 타입인 제브라이카에 더 가깝다. 스피드가 높고 공격도 괜찮지만, 뒷받침할 방어가 없다. 차이는 반동이다. 가장 강한 두 기술인 플레어드라이브와 이판사판태클은 준 피해의 일부를 자신에게 돌려주며, HP 65로는 그만큼 살 수 있는 턴이 저절로 줄어든다.

1996년부터 거의 모든 본가 게임에 등장했다. 레드·그린에서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까지, 2단계 진화 계통은 그대로고 부족한 추진력을 보충해 주는 형태도 한 번도 얻지 못했다.

TCG 카드

전체 40장 중 18장 표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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