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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차의 공식 일러스트

#0854

데인차

Gen VIII

홍차포켓몬

고스트

도감 정보·소드

차게 식은 남은 홍차에 외로움을 타는 영혼이 깃들어 포켓몬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키
0.1 m
몸무게
0.2 kg
기초 경험치
62
성장 속도
보통
포획률

120/255쉬움

친밀도

50/255

종족값

HP40공격45방어45스피드50특방54특공74
HP
40
공격
45
방어
45
스피드
50
특방
54
특공★
74

합계 308

보통

획득 노력치 +1 특공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00147
공격45106
방어45106
스피드49112
특방53116
특공71138
합계363725

데인차 소개

영혼이 깃든 홍차잔. 이것이 데인차의 출발점이다. 폴터가이스트와 찻집의 식기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가라르와 그 영국풍 모티브가 짙게 반영돼 있다. 부러진 손잡이 대신 몸의 일부를 손잡이처럼 사용하며, 조금 흘러내린 홍차의 가장자리는 혀나 홍차 티백의 라벨을 떠올리게 한다.

포켓몬 도감에서는 외로운 영혼이 식어 버린 홍차가 남은 버려진 잔에 깃들면서 태어났다고 한다. 또한 이 잔이 오래되고 귀한 식기의 일부이며, 가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영혼과 그릇이 결합한 관계 덕분에, 살아 있는 몸을 빼앗거나 물질적인 형태가 없는 다른 고스트 포켓몬과는 구별되는 종이다.

작은 외형과 달리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보이는 포켓몬이다. 찻잔 사이에 몸을 숨기고 누군가 마시려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생명력을 흡수한다. 홍차 맛이 너무 나빠서 피해자가 곧바로 뱉어 내기 때문에, 제대로 먹이를 섭취하는 일은 거의 없다. 2종으로 이루어진 진화 계통의 첫 번째 포켓몬이며, 특정 레벨에 도달하는 대신 도구를 사용하면 포트데스로 진화한다.

배틀 분석

×2

약점

고스트악
×½

저항

독벌레
×0

무효

노말격투

데인차 심층 분석

찻잔, 영혼, 그리고 일본어 이름

디자인은 폴터가이스트가 깃든 홍차잔에서 출발했다. 영국 문화를 참고한 가라르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가정용품 하나를 포켓몬의 몸 전체로 바꿔 놓았다. 부러진 손잡이를 대신하는 손과 세워 든 새끼손가락은 홍차 예절에 새끼손가락을 세우는 것이 예의라는, 사실과 다른 통념을 활용한 요소다.

영어 이름 Sinistea는 ‘sinister’와 ‘tea’를 합친 말로, ‘불길한’과 ‘홍차’를 뜻한다. 일본어 이름 야바챠는 위험하다거나 끔찍하다는 의미의 야바이와 홍차를 뜻하는 차를 결합했다. 두 이름 모두 일상적인 음료 안에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들어 있다는 같은 발상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보여 준다.

가라르에서 팔데아까지

데인차는 진화형인 포트데스와 함께 8세대에 등장했다. 진화 방법으로 주전자를 도입하면서 종족과 그릇의 관계를 강화했다. 9세대에도 계속 등장하며, 나쁜음모, 기가드레인, 섀도볼, 트릭룸 같은 기술에 접근하는 등 기본적인 운용 방식도 유지했다.

또한 자신이 깃드는 식기의 진품과 가품이 다르다는 점으로도 주목받았다. 이 구분은 진화 과정에 영향을 주지만, 기본적인 종족값 분배나 타입을 바꾸지는 않는다. 이 계통은 시각적으로 독특한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별도의 배틀 도감 항목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작은 고스트 타입, 라이벌과 비교하면

고오스와 비교하면 데인차는 당장 스피드로 압박하는 힘이 부족하고, 나쁜음모나 껍질깨기를 준비하는 데 더 의존한다. 대신 기가드레인, 도깨비불, 원한, 트릭룸, 그리고 방어나 대타출동 같은 제어 기술을 배운다. 따라큐를 상대로는 첫 턴을 보장해 줄 만한 동급의 방어 수단이 없고, 눈에 띄는 물리 화력도 부족하다.

깨어진갑옷은 배틀을 읽는 방식을 바꾼다. 물리 공격을 맞으면 방어가 내려가고 스피드가 오르므로, 상대가 한 번에 쓰러뜨릴 생각으로 공격했다가 이후에 공격할 수 있는 속도를 선물하게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상승을 내구 상승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HP는 40, 특수방어는 54이므로 약점을 찌르는 기술에는 여전히 쉽게 쓰러진다.

턴을 허무하게 내주지 않고 활용하는 법

일반적인 플레이에서 가장 간단한 계획은 노말이나 격투 기술 앞에 내보내 상대의 교체를 유도한 뒤 나쁜음모를 사용하는 것이다. 섀도볼이 주력 공격이며, 기가드레인은 풀 타입에 약한 상대를 압박하면서 부족한 체력을 보충한다. 상대에게 즉각적인 대응 수단이 없다면 대타출동으로 준비 과정도 보호할 수 있다.

껍질깨기는 더 공격적인 계획을 제공하지만, 먼저 선공기를 사용하는 포켓몬과 악 타입 포켓몬을 처리해야 한다. 도깨비불은 물리 어태커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낮은 특수 내구까지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8세대 리틀컵에서는 준비형 어태커로 주목받기도 했지만, 일부 기술을 일찍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와 취약한 내구 때문에 구성의 안정성은 제한적이었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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