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도감으로 돌아가기
자루도의 공식 일러스트

#0893

자루도

Gen VIII

나쁜원숭이포켓몬

환상
악풀

도감 정보·소드

무리 지어 밀림에 산다. 매우 공격적이라 숲에 사는 포켓몬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키
1.8 m
몸무게
70 kg
기초 경험치
300
성장 속도
느림
포획률

3/255매우 어려움

친밀도

0/255

종족값

HP105공격120방어105스피드105특방95특공70
HP
105
공격★
120
방어
105
스피드
105
특방
95
특공
70

합계 600

엘리트

획득 노력치 +3 공격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65212
공격112189
방어99172
스피드99172
특방90161
특공67134
합계6321040

자루도 소개

밀림에서 무리를 지어 살며, 매우 공격적이라 주변의 다른 포켓몬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몸에서 자라난 덩굴은 장식이 아니다. 덩굴이 떨어지면 숲의 부엽토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비옥하게 만든다. 이 특징은 원숭이를 닮은 외형에 식물 특유의 역할을 더하며, 송곳니와 발톱, 어두운 털은 영역 의식을 더욱 강조한다.

디자인은 개코원숭이나 맨드릴을 떠올리게 하며, 덩굴은 나무 사이를 이동하고 먹이를 손에 넣는 데 쓰인다. 일본어 이름 ザルード는 영어 이름 Zarude와 표기가 같다. 이름에는 원숭이와 거칠고 공격적인 생물이라는 이미지가 함께 담겨 있다. 자루도-아빠의 모습은 돌봄과 보호라는 종의 다른 면을 보여 주지만, 진화 계통에서의 위치는 달라지지 않는다. 자루도는 진화하지 않으며 다른 종에서 진화하지도 않는다.

배틀 분석

×4

치명적 약점

벌레
×2

약점

불꽃얼음격투독비행페어리
×½

저항

물전기풀땅고스트악
×0

무효

에스퍼

자루도 심층 분석

식물의 기능을 지닌 밀림의 원숭이

몸은 개코원숭이나 맨드릴의 특징과, 팔다리와 몸의 여러 부위에서 자라나는 덩굴을 함께 갖추고 있다. 이 종은 덩굴을 이용해 나무 사이를 이동하고 공격하며 먹이를 손에 넣지만, 포켓몬 도감 설명에는 보기 드문 결과도 나온다. 떨어져 나온 덩굴이 부엽토를 비옥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 설정은 자루도의 풀 타입과 잘 맞으면서도 자루도를 온순한 생물로 만들지는 않는다. 무리를 지어 살며 공격성으로 밀림의 다른 포켓몬들을 위협한다.

일본어 이름 ザルード와 영어 이름 Zarude는 형태가 같다. Zarude는 일본어로 ‘원숭이’를 뜻하는 saru와 영어 rude를 합친 이름이다. 이 이름은 디자인의 동물적인 바탕과 성격을 모두 나타낸다. 자루도-아빠의 모습은 그와 대비되는 면을 보여 준다. 같은 종이지만 무리를 떠나 인간 아이를 돌보는 개체를 나타낸다.

진화하지 않는 특별한 종

8세대에 환상의 포켓몬으로 등장했으며, 진화 전이나 진화형이 없다. 우라오스, 레지에레키와 함께 갑옷섬 지역 도감에 배치된 것은 자루도가 일반적인 진화 계통을 이루지 않는 종들 사이에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스칼렛·바이올렛에서는 일반적인 포획으로 등장하지 않으며, 전송이나 이벤트 배포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아빠의 모습 역시 진화나 배틀 중 변신이 아니다. 특정 스토리와 연결된 모습의 차이일 뿐이며, 기능적인 프로필은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얻기 어려운 정도와 실제 모습의 다양성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등록된 모습은 두 가지지만, 성장 단계가 두 개 있는 것은 아니다.

힘과 안정성 사이의 빈틈

105 HP, 120 공격, 105 방어, 105 스피드의 배분은 물리전에 강한 프로필을 만든다. 고릴타가 필드 관련 자원을 활용할 때만큼 강하게 몰아붙이지는 못하지만, 풀 타입의 압박에 악·격투 타입 기술을 더하는 조합은 더 유연하다. 내던숭이 같은 다른 원숭이 포켓몬과 비교하면 회복 수단과 더 쓸 만한 특수방어를 갖췄지만, 그 유연성의 대가로 더 까다로운 약점 목록을 떠안았다.

일반적인 배틀에서는 물·땅·고스트·전기·풀 타입 기술을 받아내고 상대의 교체를 유도할 때 가장 잘 기능한다. 탁쳐서떨구기는 상대의 도구를 없애면서 압박하고, 유턴은 공격 후 빠져나오게 해 주며, 파워휩은 높은 공격을 살려 풀 타입을 반감하지 못하는 상대를 압박한다. 칼춤은 빈틈을 실제 위협으로 바꾸지만, 그 전에 팀이 길을 닦아 줘야 한다.

햇살, 덩굴, 그리고 남겨 두기 힘든 턴

쾌청은 리프가드가 활약할 상황을 만들고 광합성이나 정글힐을 활용하는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그렇다고 생각 없이 햇살을 켜서는 안 된다. 자루도의 약점 중 하나인 불꽃 타입 기술도 강해지기 때문이다. 솔라블레이드와 솔라빔은 높은 화력을 제공하지만, 전자는 공격을 쓰는 자루도와 더 잘 맞고 후자는 특수공격이 뚜렷하게 낮아 효율이 떨어진다.

페어리·벌레·불꽃·얼음·격투·비행·독 타입 기술을 받아 내기 위해 나가는 것은 좋지 않으며, 공격하기 전에 교체를 예상해 둬야 한다. 약점을 간단히 보완할 수단이 부족하다는 점은 종족값 합계보다 더 크게 작용한다. 결과적으로 틈을 만들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종이지만, 적절한 견제 기술을 가진 위협이 등장할 때마다 턴을 잃지 않으려면 지원이 필요하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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