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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아링의 공식 일러스트

#0764

큐아링

Gen VII

꽃따기포켓몬

페어리

도감 정보·썬

영양 만점의 줄기에 꽃을 붙인다. 꽃이 활성화해서 향기로운 아로마가 풍긴다.

키
0.1 m
몸무게
0.3 kg
기초 경험치
170
성장 속도
빠름
포획률

60/255보통

친밀도

70/255

종족값

HP51공격52방어90스피드100특방110특공82
HP
51
공격
52
방어
90
스피드
100
특방★
110
특공
82

합계 485

높음

획득 노력치 +2 특방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11158
공격51114
방어85156
스피드94167
특방103178
특공78147
합계522920

큐아링 소개

0,3 kg인 큐아링은 줄기에 꿰는 꽃 대부분보다도 가볍다. 몸길이는 0,1 m이며, 머리에서 돋아난 끈적한 식물 구조를 중심으로 몸이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체액을 이용해 꽃을 줄기에 고정하고 장식하는데, 꽃잎은 시들지 않으며 모아 온 꽃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향기를 풍긴다.

포켓몬 도감에서는 큐아링을 온순한 포켓몬으로 소개하지만, 꽃 장식에 의존하는 면이 있다. 꽃이 없으면 불안해한다. 향기는 실용적인 용도로도 쓰인다. 꽃잎에는 치유 효과가 있으며, 줄기에 꿴 꽃은 몸을 편안하게 해 주는 목욕에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의 바탕은 꽃으로 만든 화환으로, 폴리네시아 문화권의 꽃목걸이와 닮은 면이 있다. 이 화환을 식물처럼 보이는 작은 생물 위에 얹은 형태다. 둥근 몸에 유연한 줄기와 모습이 달라지는 화관을 조합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7세대에 등장했으며 진화하지 않으므로 진화 계통은 큐아링에서 끝난다.

배틀 분석

×2

약점

독강철
×½

저항

격투벌레악
×0

무효

드래곤

큐아링 심층 분석

생명력을 얻은 화환

큐아링의 모습은 태평양 섬 지역의 여러 문화권에서 목에 걸거나 인사로 건네는 꽃 화환, 레이에서 출발했다. 이 종은 화환을 장신구로 두르는 대신 몸의 일부로 만든다. 머리에서 줄기가 뻗어 나오고, 그 줄기가 꽃잎을 받치는 지지대 역할을 한다. 둥근 형태는 피기 전의 꽃이나 잎에 둘러싸인 작은 생물을 떠올리게 한다.

영어 이름 Comfey에는 편안함과 꽃의 이미지가 함께 담겨 있다. 이는 향기로운 목욕과 치유 효과가 있는 꽃잎을 묘사한 포켓몬 도감의 내용과도 잘 맞는다. 일본어 이름 キュワワー는 Kyuwawā로 로마자 표기되며, 공격성보다는 꽃 장식이 핵심인 종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소리를 지닌다.

먼저 공격하고 회복하는 서포터

힐링시프트와 드레인키스의 조합이 큐아링을 배틀에서 쓰는 이유다. 스피드가 100이라 이미 많은 상대보다 먼저 행동하며, 우선도가 더해지면 스피드에서 앞서지 못하는 상대를 상대로도 HP를 회복할 수 있다. 회복은 장식적인 요소가 아니다. HP가 51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드레인키스를 한 번 사용할 때마다 필드에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진다.

그래스필드는 필드 환경을 강화하며, 교체가 반복되는 장기전에 나서는 파티와 잘 맞는다. 광합성은 직접 회복을 제공하고, 씨뿌리기는 계속해서 드나들려는 상대를 압박한다. 좀 더 공격적인 형태에서는 치근거리가 위력 90의 물리 공격으로 기능하지만, 공격이 52라서 드레인키스나 매지컬샤인보다 자연스러운 선택은 아니다. 풀묶기는 고정된 위력에 의존하지 않고 무거운 상대를 공략할 수 있는 수단이다.

다른 꽃 포켓몬과 비교해 부족한 점

특수방어 110과 스피드 100은 좋은 수치지만, HP 51을 완전히 보완하지는 못한다. 방어 90은 물리 공격을 상대로 도움이 되지만, 강철과 독타입 공격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다. 또한 페어리타입은 가치 있는 방어 수단을 제공하지만 모든 상대를 압박할 방법까지 주지는 않는다. 공격 능력은 회복에 상당히 의존하며, 유리한 대면을 정확히 잡아야 한다.

플라제스와는 꽃을 중심으로 한 콘셉트와 페어리타입을 공유하지만, 특수 내구형에 더 의존하는 대신 회복 우선도를 제공한다. 드레디어는 풀타입 콘셉트를 다르게 해석한 포켓몬으로, 공격을 준비하거나 직접 실행하는 데 더 집중한다. 반면 큐아링은 계속 필드에 남아 아군을 받쳐 주는 쪽을 노린다. 치릴리는 식물 이미지의 더 작은 단계를 보여 주며, 큐아링을 정의하는 서포트 특화 요소는 갖추지 않았다.

한 판에서의 활용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레벨업 기술이 공격, 회복, 제어로 나뉜다. 드레인키스는 레벨 9, 광합성은 레벨 18, 씨뿌리기는 레벨 21, 플라워힐은 레벨 30에 배운다. 이후에는 치근거리기와 그래스필드를 익혀 파티에 맞춰 기술 구성을 조정할 수 있다.

실전에서의 선택은 간단하다. 드래곤, 격투, 악타입 공격을 받아 나가고, 우선도가 붙은 회복으로 HP를 되찾거나 페어리타입의 위협으로 교체를 유도한다. 강철이나 독을 상대로는 물러나는 편이 좋다. 약점을 찌르는 기술을 막아 내지 못하고 HP도 낮아 많은 공격을 받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야생에서 지닐 수 있는 미스트시드도 줄기에 꽃을 꿴 모습과 잘 어울리지만, 큐아링의 핵심은 여전히 힐링시프트와 우선도가 붙은 회복에 있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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