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도감으로 돌아가기
어써러셔의 공식 일러스트

#0977

어써러셔

Gen IX

큰메기포켓몬

물

도감 정보·스칼렛

This Pokémon is a glutton, but it’s bad at getting food. It teams up with a Tatsugiri to catch prey.

키
12 m
몸무게
220 kg
기초 경험치
265
성장 속도
느림
포획률

25/255어려움

친밀도

50/255

종족값

HP150공격100방어115스피드35특방65특공65
HP★
150
공격
100
방어
115
스피드
35
특방
65
특공
65

합계 530

높음

획득 노력치 +3 HP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210257
공격94167
방어108183
스피드3695
특방63128
특공63128
합계574958

어써러셔 소개

진화 계통에서 어써러셔는 독립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다른 종에서 진화하지도 않고, 이후에 이어지는 진화도 없다. 디자인의 바탕은 큰메기다. 수염 같은 촉수와 넓은 몸, 그리고 싸리용을 숨길 수 있을 만큼 큰 입을 갖추고 있다. 일본 요리의 요소도 들어가 있는데, 혀의 형태는 초밥용 나무판을 떠올리게 하고 머리의 돌기는 요리사 모자처럼 보인다.

싸리용과의 관계는 어써러셔의 행동 대부분을 결정한다. 어써러셔는 힘은 세지만 혼자 먹이를 구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작은 드래곤 포켓몬과 협력해 먹이를 함정으로 유인한다. 역할 분담이 특이하다. 큰 물고기인 어써러셔가 몸을 제공하고, 싸리용이 입 안에서 전략을 지휘한다. 크기 역시 물고기 포켓몬 가운데서도 두드러진다. 몸길이는 12미터, 몸무게는 220kg으로, 메깅처럼 비슷한 외형의 수중 종보다 훨씬 크다. 일본어 이름 ヘイラッシャ는 Heyrusher로 표기되며 초밥집 요리사가 손님을 부를 때 쓰는 말과 관련이 있다. 한편 Dondozo라는 이름에는 ‘don’과 일본어 どうぞ, ‘dōzo’를 이용한 말장난이 들어 있다.

배틀 분석

×2

약점

전기풀
×½

저항

불꽃물얼음강철

어써러셔 심층 분석

입 안에 요리사를 품은 메기

시각적 기반은 메기 또는 메기류 물고기로, 수염 같은 촉수와 거대한 입, 묵직한 몸에서 그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에는 일본 요리의 요소도 더해졌다. 혀는 초밥용 나무판을 떠올리게 하고, 위쪽의 볏은 요리사 모자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입 안에 숨어 든 싸리용이 둘의 두뇌 역할을 하면서 완성된다. 대비는 의도적이다. 어써러셔는 물리적으로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지만, 지능이 낮고 사냥을 위해 파트너에게 의존하는 포켓몬으로 묘사된다.

영어와 스페인어 이름인 Dondozo는 권위 있는 인물을 연상시키는 ‘don’과 무언가를 건네거나 들어오라고 권할 때 쓰는 일본어 どうぞ, dōzo를 조합한 이름이다. 두 포켓몬 사이의 뒤집힌 지휘 관계와도 잘 맞는다. 일본어 이름 ヘイラッシャ, Heyrusher는 가게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 쓰는 말인 へいらっしゃい을 떠올리게 하며, 초밥 요리사의 이미지를 강화한다.

데뷔와 파트너 배틀

어써러셔는 9세대에 등장했으며, 이전 세대에서 이어진 변화는 없다.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싸리용과 함께 생겨났다. 사령탑은 작은 물고기인 싸리용이 어써러셔의 입 안으로 들어가 모든 능력치를 올리게 한다. 더블 배틀에서는 이미 매우 튼튼한 포켓몬이 공격과 내구를 동시에 갖춘 위협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 조합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 전략은 파티 구성에도 영향을 준다. 싸리용을 지켜 주고, 둘 중 하나가 필드에서 빠지는 순간을 활용할 방법을 준비해야 한다.

지원이 필요한 물리 막이

고래왕과 비교하면 어써러셔는 스피드와 특수 쪽 성향의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HP, 공격, 방어에 집중한다. 갸라도스와 비교하면 비행 타입이 없고 공격 방향도 그만큼 유연하지 않지만, 물리 내구가 더 안정적이고 천진도 사용할 수 있다. 메깅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 분명하다. 어써러셔는 땅 타입 기술에 대한 무효나 넓은 견제폭을 노리는 포켓몬이 아니라, 물리 공격을 받아 내고 필드에 계속 남는 포켓몬이다.

일반적인 배틀에서는 상대의 특수 어태커를 파악한 뒤 내보내는 편이 좋다. 물리 어태커를 상대로 나와 상대에게 즉각적인 대응 수단이 없다면 저주를 쌓고, 잠자기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잠꼬대 덕분에 잠든 동안에도 완전히 수동적으로 변하지는 않지만, 특수 공격의 압박이나 화상 이외의 상태 이상, 교체를 강제하는 기술이 있는 상대에게는 효율이 떨어진다.

플레이 방식을 설명하는 세부 요소

스피드 35는 플레이 디자인상의 우연이 아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자신이 나중에 행동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수치다. 이 느린 스피드는 사용자의 무게와 대상의 무게에 따라 피해가 달라지는 헤비봄버, 그리고 높은 방어를 활용해 공격하는 바디프레스와도 잘 맞는다. 웨이브태클과 이판사판태클은 큰 피해를 주지만 사용자의 체력도 깎으므로, 배틀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 쓰는 편이 어울린다. 천진은 상대가 능력치를 올린 경우에도 상대할 수 있게 해 주지만, 그 공격이 150 HP와 115 방어로 받아 낼 수 있는 물리 쪽이어야 한다.

TCG 카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