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도감으로 돌아가기
랜드로스의 공식 일러스트

#0645

랜드로스

Gen V

풍요포켓몬

전설
땅비행

도감 정보·X

랜드로스가 찾아온 땅에는 작물에 열매가 많이 열리기 때문에 농지의 신이라고 전해진다.

키
1.5 m
몸무게
68 kg
기초 경험치
270
성장 속도
느림
포획률

3/255매우 어려움

친밀도

90/255

종족값

HP89공격125방어90스피드101특방80특공115
HP
89
공격★
125
방어
90
스피드
101
특방
80
특공
115

합계 600

엘리트

획득 노력치 +3 특공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49196
공격117194
방어85156
스피드95168
특방76145
특공108183
합계6301042

랜드로스 소개

랜드로스가 지나간 땅에서는 작물이 유난히 풍성하게 자란다. 도감에서는 랜드로스를 풍요의 신으로 묘사한다. 바람과 번개의 에너지를 이용해 토양을 살찌우므로, 그 존재 자체가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모습은 농경의 카미와 바람의 정령을 합친 듯하며, 영물폼에서는 거대한 고양잇과 동물에 가까운 실루엣을 취한다.

토네로스와 볼트로스와 함께 자연의 힘을 이루는 트리오에 속한다. 세 마리의 관계는 행동에서도 드러난다. 동료들이 일으킨 현상으로 땅의 생산력이 떨어진 뒤, 랜드로스가 그 힘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꼬리는 주변에서 모은 에너지를 땅으로 되돌려보낸다.

진화하지 않는다. 랜드로스 화신폼과 랜드로스 영물폼은 서로 다른 발현 방식을 나타낸다. 하나는 구름 위에 떠 있는 인간형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짐승의 몸을 지닌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종을 대표하는 모습으로는 화신폼이 사용된다.

배틀 분석

×4

치명적 약점

얼음
×2

약점

물
×½

저항

격투독벌레
×0

무효

전기땅

랜드로스 심층 분석

흙과 바람으로 이루어진 신

랜드로스의 디자인은 농업과 풍요에 연결된 신에서 출발한다. 인간형 몸, 장식, 이동할 때 타고 다니는 구름은 바람의 정령이라는 이미지와 가깝고, 꼬리와 흙빛 색상은 경작지와 연결된다. 일본어 이름 ランドロス와 영어 이름 Landorus는 땅을 뜻하는 ‘land’와 그리스 신화에서 바람과 관련된 존재인 아이올로스의 이름을 조합한 것이다. 이런 발상은 도감 설명과도 맞아떨어진다. 우연히 작물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람과 번개의 에너지를 토양의 양분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구름의 트리오에서 수확의 짐승으로

랜드로스는 토네로스와 볼트로스와 함께 5세대에서 처음 등장했다. 초기 작품에서는 인간형 모습만 공개됐다.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에서는 고양잇과 동물처럼 보이는 영물폼이 추가됐고, 진실의거울을 사용하면 두 형태를 바꿀 수 있었다. 이 변화는 단순히 외형을 바꾼 것에 그치지 않았다. 트리오 전체가 더 정신적인 표현과 더 동물적인 표현이라는 두 가지 모습으로 명확하게 나뉘었다.

영물폼은 그란돈과의 비교도 강화했지만, 두 포켓몬의 콘셉트가 같은 것은 아니다. 그란돈은 대지의 확장을 상징하고, 랜드로스는 그 대지가 비옥해지는 데 초점을 둔다. 그래서 도감 설명도 대륙이나 대재앙이 아니라 풍성한 작물과 토양의 양분을 이야기한다.

파티에서 맡는 역할

화신폼은 높은 두 공격 능력치를 더 잘 활용한다. 공격 125, 특수공격 115, 스피드 101을 바탕으로 물리형, 특수형, 혼합형 모두 가능해 상대가 배분을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대지의힘, 기합구슬, 스톤에지는 공격 범위를 넓게 확보해 주며, 부가 효과에 기대지 않고 물리 화력을 내고 싶을 때는 지진이 더 적합하다.

모래의힘은 모래바람이 활성화된 상태를 요구하며 땅과 바위 기술을 사용하는 대가로 화력을 보탠다. 우격다짐은 더 독립적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이다. 부가 효과가 있는 공격의 위력을 높이고 그 효과를 없앤다. 이 특성 덕분에 일부 견제 기술의 가치가 특히 올라가지만, 방어적인 약점까지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얼음에 4배 약하므로 그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는 상대를 항상 경계해야 하며, 특수방어 80은 아무 생각 없이 내보냈을 때 대가를 치르게 한다.

교배도 진화도 없는 전설

진화하지 않는다는 점은 세계관에서 맡은 역할과 잘 맞는다. 중간 단계가 아니라 등장하는 순간부터 완성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번식도 하지 않으므로 각각의 개체는 직접 얻어야 한다. 포획률 3이라는 수치도 이런 특별한 만남이라는 인상을 강화한다.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타입 상성과 땅, 바위, 격투, 에스퍼 기술을 활용할 때 강점을 보인다. 경쟁 배틀에서는 여러 가지 형태의 기술 구성을 상대에게 의식시키는 것이 가치다. 물이나 얼음으로 위협할 수 없는 상대 앞에 나왔다면 스텔스록을 설치하거나, 대지의힘 또는 지진으로 바로 공격하거나, 반격이 나오기 전에 유턴으로 빠질 수 있다.

TCG 카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