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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노의 공식 일러스트

#0774

메테노

Gen VII

유성포켓몬

바위비행

도감 정보·썬

원래 오존층에 살고 있으며 몸의 껍질이 무거워지면 지상을 향해 떨어진다.

키
0.3 m
몸무게
40 kg
기초 경험치
154
성장 속도
약간 느림
포획률

30/255어려움

친밀도

70/255

종족값

HP60공격60방어100스피드60특방100특공60
HP
60
공격
60
방어★
100
스피드
60
특방★
100
특공
60

합계 440

보통

획득 노력치 +1 방어·+1 특방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20167
공격58123
방어94167
스피드58123
특방94167
특공58123
합계482870

메테노 소개

메테노의 디자인은 대기를 가로질러 지상에 떨어지는 암석 구체, 즉 운석을 바탕으로 한다. 몸은 오존층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킨 나노입자로 만들어지며, 대기 중 먼지를 흡수해 살아간다. 먼지의 성분에 따라 껍질 안에 있는 코어의 색이 결정된다. 겉껍질이 지나치게 무거워지면 어쩔 수 없이 내려오며, 강한 충격을 받거나 지면에 부딪혀 깨지기도 한다.

유성의 모습에서는 단단한 겉껍질이 안쪽을 거의 완전히 가리고, 별을 떠올리게 하는 가시가 달린 단단한 모습이 된다. 껍질이 깨지면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남색, 보라색 중 하나의 7가지 코어가 드러난다. 이런 변신은 메테노를 루나톤이나 솔록 같은 다른 우주 포켓몬과 구별하는 특징이다. 진화하지도, 다른 종에서 이어지지도 않으므로 1단계로 끝나는 진화 계통에 속한다.

배틀 분석

×2

약점

물전기얼음바위강철
×½

저항

노말불꽃독비행벌레
×0

무효

땅

메테노 심층 분석

하늘에서 떨어지는 캡슐

메테노는 운석이나 별똥별에서 출발하지만, 디자인에는 또 다른 해석이 들어 있다. 유성의 모습은 닫힌 껍질처럼 작동한다. 그 아래에는 겉껍질이 깨져야만 드러나는 색깔의 코어가 있다. 이 구조는 열어 보기 전까지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장난감 캡슐을 떠올리게 하며, 드러난 코어의 형태와 색은 작은 별 모양 사탕도 연상시킨다. 그 결과 둥근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우주 암석, 놀라움, 연약함을 한데 묶어 낸다.

영어 이름 Minior는 «meteor»와 작은 것을 뜻하는 이미지와 관련이 있다. 일본어 이름 메테노는 «meteor»와 «nano»를 조합한 것이다. 창작 과정에서는 디자이너 아리가 히토시와, 도감 설명 작성에도 참여한 누키타 마사후미의 콘셉트가 바탕이 됐다.

껍질은 장식이 아니다

이 종은 7세대에 고유한 기술적 요소와 함께 등장했다. 특성 리밋실드는 HP가 절반보다 많을 때 껍질을 유지하고, HP가 절반 이하가 되면 껍질을 깨뜨린다. 껍질이 벗겨진 모습은 장식용 변형이 아니다. 버티는 단계에서 공격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 순간을 나타낸다. 코어의 7가지 색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구분되지만, 모두 같은 유성의 모습을 공유한다.

등장 작품의 흐름은 불규칙했다. 포켓몬스터썬·문에서 처음 등장한 뒤 8세대에서는 빠졌고, 버전 3.0.0부터 포켓몬스터스칼렛·바이올렛에 돌아왔다. 이 공백 때문에 기술과 모습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뤄졌지만, 중심 아이디어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유통기한이 있는 껍데기

배틀에서 가장 유용한 비교 대상은 다른 바위 타입 공격수가 아니라, 준비에 한 턴을 쓰고 곧바로 위협으로 전환하는 종이다. 셸로스는 역할도 타입도 다르지만, 눈에 띄는 모습만으로 느린 계획을 보완할 수는 없다는 점을 보여 주는 예가 된다. 메테노는 받는 피해를 통제해야 한다. 효과가 굉장한 기술을 가진 상대 앞에 너무 일찍 내보내면 껍질깨기를 쓰기도 전에 껍질이 깨지고, 너무 오래 기다리면 포지션을 얻지 못한 채 HP만 줄어든다.

가장 단순한 순서는 스텔스록을 설치하고, 상대의 교체를 이용해 껍질깨기를 쓴 뒤 스톤에지나 파워젬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상대가 뚜렷한 대응 수단을 남겨 두었다면 유턴으로 필드를 떠날 수 있다. 대폭발은 마지막에 남겨 두는 편이 좋으며, 누적 피해나 함정 때문에 두 번째 출전이 어려울 때 특히 유용하다. 메테노를 벽처럼 다뤄서는 안 된다. 유성의 모습에서 방어와 특수방어가 각각 100이라 중립적인 공격을 받아 낼 여지는 있지만, HP 60으로 버틸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다.

계획을 바꾸지 않는 색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남색, 보라색 코어는 서로 다른 모습이지, 경쟁에서 따로 기능하는 성격이 아니다. 선택에 따라 외관과 수집 요소는 달라지지만, 배틀의 계획은 여전히 리밋실드, 껍질깨기, HP 관리에 달려 있다. 지니고 있을 수 있는 별의조각은 하늘에서 온 기원과 잘 어울리지만, 전략을 바꾸지는 않는다.

이 종을 규정하는 것은 모순이다. 껍질은 단단하지만 결국 깨지도록 되어 있고, 코어는 공격 속도를 얻지만 오랫동안 드러난 상태로 있을 수 없다. 도감에서는 껍질을 잃고 떨어진 개체가 다시 우주로 돌아가려 한다고까지 설명한다. 더 빠르게 공격할 수 있게 만드는 변신과 같은 변화에 그 운명이 묶여 있는 셈이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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