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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냥이의 공식 일러스트

#0432

몬냥이

Gen IV

얼룩고양이포켓몬

노말

도감 정보·X

다른 포켓몬의 거처라 할지라도 편안하면 눌러앉아 자신의 거처로 삼아버린다.

키
1 m
몸무게
43.8 kg
기초 경험치
158
성장 속도
빠름
포획률

75/255보통

친밀도

70/255

종족값

HP71공격82방어64스피드112특방59특공64
HP
71
공격
82
방어
64
스피드★
112
특방
59
특공
64

합계 452

높음

획득 노력치 +2 스피드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31178
공격78147
방어62127
스피드105180
특방57122
특공62127
합계495881

몬냥이 소개

울창한 숲과 도시 지역에서 몬냥이는 자신이 편하다고 여기는 거처를 빼앗는다. 다른 포켓몬의 거처에 난입해 위협한 뒤 차지하며, 무언가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공격적인 태도로 맞선다. 벨벳보다 부드럽다고 여겨지는 털도 눈길을 끈다.

회색과 흰색의 몸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얼룩무늬 집고양이를 떠올리게 한다. 머리는 초승달 같은 윤곽이고 귀 끝은 보라색이며, 두 갈래로 갈라진 꼬리에는 아주 분명한 용도가 있다. 허리에 둘러 몸집이 더 커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그 모습은 그다지 우아하지 않지만, 상대를 제압하려는 성향과는 잘 어울린다.

진화 계통에서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나옹마는 레벨 38에 도달하면 몬냥이로 진화하며, 이때 몸집이 커지고 영역을 지키려는 성향도 한층 강해진다.

배틀 분석

×2

약점

격투
×0

무효

고스트

몬냥이 심층 분석

겉보기만으로 더 커 보이게 만드는 실루엣

디자인의 출발점은 뚱뚱한 집고양이다. 얼룩무늬 고양이의 특징을 바탕으로 배를 의도적으로 과장했다. 허리에 감긴 꼬리는 코르셋을 떠올리게 한다. 살을 빼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 몸이 실제보다 더 넓어 보이게 만드는 장치다. 초승달 모양의 머리와 숲과 도시에서 활동하는 모습 역시 야행성 고양잇과 동물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

영어 이름은 골골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purr’와 ‘못생겼다’는 뜻의 ‘ugly’를 합친 것이다. 일본어 ブニャット, Bunyatto는 고양이 울음소리인 ‘nya’와 뚱뚱하고 볼품없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요소를 섞었다. 이 종은 세련돼 보이려 하지 않는다. 다른 포켓몬의 둥지를 빼앗는 뻔뻔함과 지저분함, 그리고 전체적인 인상과 모순되는 아름다운 털이 콘셉트의 중심이다.

게임에서의 불규칙한 등장

몬냥이는 4세대에 나옹마와 함께 데뷔했다. 이후 알로라에서는 독자적인 도감 등장이 없었고, 소드·실드에서는 빠졌으며,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 다시 등장했다. 팔데아를 무대로 하는 게임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이런 경로 때문에 몬냥이의 이미지는 주로 신오지방과 히스이지방, 그리고 다이아몬드·펄의 스토리에서 몬냥이를 사용하는 사령관 비너스와 연결된다.

도감 설명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두 가지 특징을 유지해 왔다. 다른 포켓몬의 거처에 침입한다는 점과, 더 커 보이기 위해 꼬리로 허리를 조인다는 점이다.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는 여기에 털의 인기라는 면이 더해진다. 성격과는 달리 털은 훨씬 아름답고 편안하다는 설정이다.

내구보다 스피드

배틀에서 몬냥이를 고르는 이유는 112의 스피드다. 공격 82로 베어가르기, 깜짝베기, 이판사판을 활용할 수 있지만 나머지 배분은 따라 주지 않는다. 특수방어 59와 방어 64 때문에 잘못 교대하면 그대로 쓰러질 수 있다. 특수공격도 64에 불과하므로 나쁜음모 역시 잘 맞지 않는다. 혼합형을 만들기보다는 물리공격으로 계속 압박하는 편이 낫다.

승부욕은 상대가 능력치를 떨어뜨렸을 때 반격하는 힘을 높여 준다. 팀에 불꽃이나 얼음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면 두꺼운지방이 더 안정적이고, 마이페이스는 혼란 때문에 턴을 잃는 일을 막아 준다. 세 특성 모두 강력한 기술을 버티지 못하는 약점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노말타입이라 고스트타입 기술 앞에 나올 수는 있지만, 격투타입과 바위타입, 강철타입 상대와의 교환은 불리하다.

다른 고양이 포켓몬과 비교하기

페르시온과 비교하면, 빠른 스피드를 중심으로 하는 노말타입 고양이 포켓몬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몬냥이는 날렵함 대신 부피와 물리적인 압박을 택했다. 외형이 단단한 방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HP 71로는 낮은 방어를 보완하기 어렵고, 총합 452는 자원이 빠르게 움직여 공격하는 데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이미 약해진 상대를 상대로 꺼내 고스트타입에게 깜짝베기를 사용하고, 전투를 끝낼 공격으로 이판사판을 남겨 두는 것이 실용적이다. 위험을 감수할 만하지 않을 때는 베어가르기가 덜 극단적인 대안이 된다. 상대가 격투타입 기술이나 물리막이로 대응할 수 있다면 몬냥이의 장점은 빠르게 사라진다. 꽉 조인 꼬리 덕분에 더 커 보일 뿐, 실제로 더 잘 버티게 되는 것은 아니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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