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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꼬리의 공식 일러스트

#0985

우렁찬꼬리

Gen IX

패러독스포켓몬

페어리에스퍼

도감 정보·스칼렛

There has been only one reported sighting of this Pokémon. It resembles a mysterious creature depicted in an old expedition journal.

키
1.2 m
몸무게
8 kg
기초 경험치
285
성장 속도
느림
포획률

50/255보통

친밀도

0/255

종족값

HP115공격65방어99스피드111특방115특공65
HP★
115
공격
65
방어
99
스피드
111
특방★
115
특공
65

합계 570

매우 높음

획득 노력치 +3 HP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75222
공격63128
방어93166
스피드104179
특방108183
특공63128
합계6061006

우렁찬꼬리 소개

첫눈에 보면 우렁찬꼬리는 푸린을 떠올리게 하지만, 닮은 점은 금세 끝난다. 눈 주변에 무늬가 있고 작은 송곳니가 있으며, 긴 털이 꼬리처럼 등 뒤로 늘어져 있다. 어린아이 같은 분위기와 공격적인 인상이 함께 느껴지는 모습은 팔데아의 이 패러독스포켓몬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다.

이 지역의 보고서에는 걸어 다니는 대신 떠다니며, 가까이 다가오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생물로 기록되어 있다. 울음소리는 음정이 너무 엉망이라 노래라기보다는 비명에 가깝다. 푸린과 닮았다는 점 때문에 두 포켓몬이 관련되어 있다는 설이 나왔지만, 우렁찬꼬리의 정확한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먼 옛날의 조상으로 소개되기도 하고, 다른 시간선에서 온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현재의 모습으로만 존재하며 다른 종으로 진화하지 않는다. 페어리와 에스퍼 타입의 조합, 1,2 m의 키, 8 kg의 몸무게는 둥근 외형에서 느껴지는 것보다 가볍고 떠다니며 튼튼한 생물이라는 인상에 잘 맞는다.

배틀 분석

×2

약점

독고스트강철
×½

저항

에스퍼
×¼

강한 저항

격투
×0

무효

드래곤

우렁찬꼬리 심층 분석

잘 알려진 종을 뒤튼 모습

우렁찬꼬리는 푸린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그 특징을 비틀어 더 원시적인 존재로 만들었다. 둥근 몸, 뾰족한 귀, 크게 벌어진 듯한 표정은 그대로지만 송곳니와 눈 주변의 어두운 무늬가 추가되었고, 끝부분이 더 짙은 색으로 물든 분홍색 갈기가 달려 있다. 이 갈기가 영어 이름에서 말하는 ‘꼬리’지만, 우렁찬꼬리에게는 실제로 뒤쪽에 달린 꼬리도 있다.

일본어 이름 サケブシッポ는 Sakebushippo로 로마자 표기하며, 소리 지른다는 뜻과 꼬리라는 뜻을 합친 이름이다. Scream Tail도 같은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살린 이름이다. 한국어 이름 우렁찬꼬리 역시 두 가지 개념을 결합했지만, 위협적이라기보다는 장난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게임이 열어 둔 기원

스칼렛북에서는 우렁찬꼬리를 오래된 모습과 사나운 성질을 지닌 생물로 소개한다. 사다 교수의 설명은 이 포켓몬을 고대의 푸린과 연결하지만, 팔데아에서 벌어진 다른 사건들은 다른 시간선에 존재하는 대응 개체일 가능성을 가리킨다. 두 설명은 서로 충돌한 채 공존하며, 게임은 어느 쪽이 맞는지 밝히지 않는다. 이 종은 9세대의 포켓몬스터 스칼렛과 포켓몬스터 바이올렛에서 처음 등장했으므로, 이전 세대에서 세대가 바뀌며 설정이 변한 역사는 없다.

스칼렛의 Pokédex에서는 외형이 푸린을 닮았지만 행동은 훨씬 폭력적이라고 강조한다. 울음소리도 뚜렷한 특징으로 묘사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현대의 친척과 비교하면서 그 차이가 드러난다. 음정이 맞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고함을 지르는 식이다.

때리기보다 버티기

푸크린과 비교하면 우렁찬꼬리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다. 둘 다 HP가 높고 페어리 타입과 관련된 성향을 보이지만, 우렁찬꼬리는 공격력을 희생하는 대신 특수방어와 스피드를 얻었다. HP 115, 특수방어 115, 스피드 111 덕분에 전장에 나와 빠르게 행동한 뒤 계속 버틸 수 있다. 공격 65와 특수공격 65는 종족값 총합 570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보다 공격 기술의 위력이 낮은 이유를 설명해 준다.

싱글배틀에서는 상대를 교체하게 만들거나 격투·드래곤 공격을 받아 낸 턴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희망사항과 방어는 체력을 회복하기에 자연스러운 조합이며, 전기자석파는 우렁찬꼬리보다 빠르게 움직이려는 상대의 속도를 떨어뜨린다. 스텔스록은 교체에 압박을 더하고, 멸망의노래는 교착된 상황을 끝낼 수 있지만 우렁찬꼬리 자신이 빠져나갈 타이밍도 함께 계산해야 한다.

발목을 잡는 요소

강철 타입은 가장 눈에 띄는 문제다. 치근거리기, 사이코키네시스, 하이퍼보이스를 모두 반감하고, 우렁찬꼬리의 낮은 공격 능력을 이용해 앞을 막아설 수 있다. 불꽃펀치, 화염방사, 불대문자로 이 약점을 보완할 수 있지만, 모든 기술 구성이 이 기술들을 넣을 여유를 갖는 것은 아니다. 독과 고스트 타입도 우렁찬꼬리를 직접 위협한다. 깨물어부수기, 사이코팽, 어시스트파워만으로는 상대의 내구력이 더 높을 때 확실한 대응책이 되지 못한다.

고대활성은 쾌청이나 부스터에너지와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잘 작동하지만, 도구를 소모하면 다른 회복 수단의 폭이 좁아진다. 또한 상태 이상과 강력한 물리 공격은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HP를 보존해야 하는 우렁찬꼬리를 지속적으로 약화한다. 우렁찬꼬리의 역할은 혼자서 상대 팀을 쓸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희망사항, 방어, 전기자석파와 각종 통제 수단으로 아군이 움직일 턴을 만들어 주고, 다른 포켓몬이 그 틈을 활용하게 하는 것이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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