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도감으로 돌아가기
눈쓰개의 공식 일러스트

#0459

눈쓰개

Gen IV

얼음나무포켓몬

풀얼음

도감 정보·X

추운 계절에는 산기슭까지 내려오지만 봄이 되면 눈이 남아 있는 산 정상으로 돌아간다.

키
1 m
몸무게
50.5 kg
기초 경험치
67
성장 속도
느림
포획률

120/255쉬움

친밀도

70/255

종족값

HP60공격62방어50스피드40특방60특공62
HP
60
공격★
62
방어
50
스피드
40
특방
60
특공★
62

합계 334

보통

획득 노력치 +1 공격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20167
공격60125
방어49112
스피드40101
특방58123
특공60125
합계387753

눈쓰개 소개

눈에 뒤덮인 나무처럼 보이지만 산에서 가만히 지내지는 않는다. 추위가 찾아오면 낮은 지대로 이동하고, 봄이 되면 다시 눈 덮인 산 정상으로 돌아간다. 눈쓰개는 눈 덮인 침엽수의 모습에 인간형 생물의 특징을 더한 포켓몬으로, 손을 이루는 가지부터 등에 난 작은 돌기까지 그런 요소가 드러난다. 흰색과 갈색 몸에는 봄이 가까워지면 배 주변에 아이스크림처럼 생긴 열매가 열린다. 가라르에서는 이 열매를 특히 맛있는 먹이라고 여기는 달막화를 끌어들인다.

눈 덮인 산에 살며 다리를 눈 속에 묻어 수분과 차가운 공기를 흡수한다. 인간에게도 호기심을 보여 사람의 발자국에 다가가고, 일부 이야기에서는 아이들과 어울리려고 정착지를 찾아가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2종으로 이루어진 진화 계통의 기본 형태다. 레벨 40이 되면 눈설왕으로 진화하며, 풀타입과 얼음타입을 유지한 채 훨씬 커다란 모습으로 성장한다.

배틀 분석

×4

치명적 약점

불꽃
×2

약점

격투독비행벌레바위강철
×½

저항

물전기풀땅

눈쓰개 심층 분석

걸음 수가 있는 나무와 예티

디자인의 바탕은 눈으로 뒤덮인 침엽수지만, 여기에 예티의 특징을 더했다. 위쪽은 얼어붙은 나뭇가지를 떠올리게 하고, 머리의 형태는 산봉우리를 연상시킨다. 손은 원뿔 모양의 덩어리처럼 만들어졌으며, 배에 난 흰 열매는 식물과 추운 기후의 연관성을 강조한다. 가만히 서 있는 식물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도감 설명에서는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가고 정착지에 다가가는 호기심 많은 생물로 묘사된다.

영어 이름 Snover는 눈을 뜻하는 ‘snow’에 눈이 뒤덮인다는 이미지를 더한 이름이다. 일본어 이름은 유키카부리로, ‘눈’을 뜻하는 유키와 머리를 덮거나 무언가를 뒤집어쓴다는 의미와 관련된 말에서 유래했다. 몸 위에 눈으로 된 망토를 걸친 듯한 실루엣과 잘 어울린다.

종의 특징이 된 눈

4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뒤 눈퍼뜨리기는 눈쓰개와 눈설왕의 정체성을 결정해 왔다. 한동안 두 포켓몬은 이 특성을 가진 대표적인 종이었지만, 이후 다른 포켓몬들도 이 특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눈쓰개가 일으키는 날씨 덕분에 얼음타입 기술, 특히 눈보라가 기술 구성에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

포켓몬 도감 설명은 눈쓰개의 행동을 조금씩 넓혀 왔다. 처음에는 산에서 사는 습성과 얼음처럼 차가운 질감의 열매를 주로 다뤘다. 이후 계절에 따른 이동과, 수분을 흡수하고 체온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다리를 눈 속에 묻는 습성이 추가됐다. 가라르에서는 달막화와의 관계도 등장했다. 달막화가 열매를 먹는 동안 눈설왕이 달막화를 쫓아낸다.

무리한 역할을 맡기지 않는 활용법

일반적인 모험에서는 진행 중반에 지원 역할로 쓰는 편이 좋다. 이 시기에는 타입 조합이 물, 땅, 풀타입에 대응하는 데 여전히 도움이 된다. 잎날가르기와 얼음뭉치로 두 가지 공격 방향을 모두 커버할 수 있고, 기가드레인으로 회복하면서 풀타입에 약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 눈퍼뜨리기가 발동한 뒤에는 눈보라의 가치가 올라간다.

불꽃, 격투, 바위, 강철타입 공격자 앞에 내보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 스피드 40으로는 먼저 행동할 거라고 기대하기 어렵고, 방어 50으로는 강한 물리 공격을 잘 버티지 못한다. 칼춤은 물리형 선택지를 열어 주지만 안전하게 사용할 한 턴이 필요하다. 리프스톰은 특수 쪽에서 더 강한 위력을 내지만, 사용 후 특수공격이 떨어진다.

리틀컵에서의 자리

눈쓰개를 진화시키지 않고 사용하는 리틀컵이 가장 잘 맞는 환경이다. 눈퍼뜨리기가 첫 턴부터 압박을 만들고 상대의 선택을 제한한다. 눈보라, 기가드레인, 얼음뭉치 조합으로 공격하고 체력을 회복하며 약해진 상대를 마무리할 수 있다. 싸라기눈이 계속 상대를 깎는 동안 씨뿌리기로 추가적인 소모전을 벌이는 것도 가능하다.

경쟁 상대는 한랭 날씨를 만들면서 추가적인 지원도 제공하는 다른 포켓몬들이다. 아마루스가 대표적이다. 눈쓰개는 기가드레인으로 회복할 수 있고 얼음뭉치로 선공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으로 경쟁력을 보완한다. 그래도 눈쓰개의 가장 불리한 상성인 격투, 바위, 강철타입을 막아 줄 보호가 필요하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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