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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피더의 공식 일러스트

#0918

트래피더

Gen IX

트랩포켓몬

벌레

도감 정보·스칼렛

It clings to branches and ceilings using its threads and moves without a sound. It takes out its prey before the prey even notices it.

키
1 m
몸무게
16.5 kg
기초 경험치
141
성장 속도
불규칙
포획률

120/255쉬움

친밀도

50/255

종족값

HP60공격79방어92스피드35특방86특공52
HP
60
공격
79
방어★
92
스피드
35
특방
86
특공
52

합계 404

보통

획득 노력치 +2 방어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20167
공격75144
방어87158
스피드3695
특방81151
특공51114
합계450829

트래피더 소개

몸통의 초록색 판은 갑옷을 떠올리게 하고, 배에는 실타래가 감겨 있으며 눈은 전술 고글로 보호받는 듯하다. 트래피더는 키가 1 m이고 몸무게가 16,5 kg이다. 마디가 나뉜 몸과 실을 펼치는 방식은 거미와 연결되지만, 디자인에는 위장, 신체 보호, 이동이나 함정 설치에 쓰는 케이블 같은 특수 작전 요원의 특징도 들어 있다.

실은 이 포켓몬의 콘셉트에서 중심적인 요소다. 펼치는 그물은 거미줄뿐 아니라 양손 사이에 실을 걸어 만드는 모양도 연상시키는데, 이는 cat’s cradle로 알려진 놀이를 참고한 것이다. 함정과 여행자 포획과 관련된 일본 민속의 거미 요괴인 쓰치구모도 떠올리게 한다.

진화 계통에서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실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진 더 작은 모습의 타랜툴라에서 시작해, 레벨 15에 도달하면 현재 모습으로 진화한다. 주된 색은 초록색이며, 분류는 갑옷이다.

배틀 분석

×2

약점

불꽃비행바위
×½

저항

풀격투땅

트래피더 심층 분석

침투 장비를 갖춘 거미

트래피더의 디자인은 거미와 비밀 요원의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고글은 전술용 시야 장비를 떠올리게 하고, 몸통은 보호 조끼처럼 보이며, 감고 있는 실은 실타래 역할을 한다. 실은 끈으로 만든 함정과도 연결되고, 거꾸로 매달릴 수 있다는 점은 케이블을 타고 내려오는 스파이의 익숙한 장면을 재현한다.

영어 이름은 spider와 spy, 그리고 operations의 약자인 ops를 합친 것이다. 일본어 이름 ワナイダー에는 「함정」을 뜻하는 wana가 들어 있으며 거미에 대한 언급도 유지된다. 쓰치구모의 민속적 영감도 이 조합과 잘 맞는다. 거미 같은 몸을 지녔고, 매복과 움직임을 묶어 두는 실과 관련된 생물이기 때문이다.

진화하면서 달라지는 역할

타랜툴라와 비교하면 트래피더는 둥근 실루엣을 버리고 판으로 보호받는 세로로 긴 몸을 얻는다. 계통 안에서의 역할도 달라진다. 더 이상 실을 모으는 새끼 포켓몬이 아니라, 필드 전체에 실을 펼칠 준비가 된 함정꾼으로 보인다. 레벨 15에 진화하므로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초반부터 등장한다.

아리아도스처럼 일반적인 거미와 독 기술에 가까운 포켓몬과는 콘셉트가 다르다. 트래피더는 감시, 위장, 필드 제어에 기대고 있다. 이런 차이는 끈적끈적네트, 압정뿌리기, 스레드트랩 같은 기술에도 드러난다.

선봉으로 나서는 역할

일반적인 배틀에서 가장 합리적인 사용법은 선봉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땅에 닿는 상대 포켓몬의 스피드를 낮추는 끈적끈적네트를 설치하고, 빈틈이 생기면 압정뿌리기나 독압정도 추가한다. 그 뒤 유턴으로 준비된 필드를 활용할 공격적인 포켓몬을 내보낼 수 있다.

공격적인 상대 앞에 오래 남겨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스피드가 35라 먼저 공격을 맞고, HP 60은 방어 92와 특수방어 86을 완전히 보완해 주지 못한다. 도발은 변화 기술을 끊고, 불꽃·비행·바위 기술은 방어상의 약점을 찌른다. 자주 교체하는 팀을 상대로는 잠복이 상대가 들어올 때 기술의 위력을 높여 주지만, 힘 부족과 느린 스피드까지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이전 세대가 없는 종

트래피더는 9세대에서 처음 등장했으므로, 이전 세대의 모습이나 과거 작품과 현대 작품 사이에서 변화해 온 이력이 없다. 경쟁전에서의 정체성도 같은 발상에 묶여 있다. 최대한 빨리 함정을 설치하고 필드를 떠나는 것이다. 상대가 첫 수를 막아 버리면 계속 필드에 남겨 둘 이유가 거의 없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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