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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버드의 공식 일러스트

#0397

찌르버드

Gen IV

찌르레기포켓몬

노말비행

도감 정보·X

큰 그룹을 만들어 행동하는 습성이 있다. 그룹 간의 분쟁이 격하다.

키
0.6 m
몸무게
15.5 kg
기초 경험치
119
성장 속도
약간 느림
포획률

120/255쉬움

친밀도

70/255

종족값

HP55공격75방어50스피드80특방40특공40
HP
55
공격
75
방어
50
스피드★
80
특방
40
특공
40

합계 340

보통

획득 노력치 +2 스피드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15162
공격72139
방어49112
스피드76145
특방40101
특공40101
합계392760

찌르버드 소개

흔한 찌르레기처럼 보이지만, 볏과 영역 다툼 때문에 단순한 무리새보다는 성격이 까다로운 새에 더 가깝다. 숲과 들판에 살며 아주 큰 무리를 지어 이동한다. 무리 생활이 평온함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두 무리가 마주치면 영역을 두고 격렬하게 싸우며, 홀로 남은 개체는 시끄러운 울음소리로 그 사실을 드러낸다.

디자인은 성체 찌르레기에서 출발해 댕기물떼새의 특징을 더했으며, 특히 머리 윤곽과 깃털에서 그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볏은 무리 안에서 강한 개체를 구별하는 역할을 한다. 영어 이름은 ‘찌르레기’를 뜻하는 starling과 ‘새와 관련된’을 뜻하는 avian을 조합한 것이다. 일본어 ムクバード는 회색찌르레기를 뜻하는 mukudori와 bird를 섞었다.

비행 진화 계통의 중간 단계를 차지한다. 찌르꼬는 레벨 14에 이르면 이 모습으로 진화하며, 이후 레벨 34에 찌르호크로 진화한다. 이 계통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말과 비행 타입을 유지한다.

배틀 분석

×2

약점

전기얼음바위
×½

저항

풀벌레
×0

무효

땅고스트

찌르버드 심층 분석

성격 나쁜 무리새

찌르버드의 디자인은 성체 찌르레기에서 출발했지만, 실제 새를 그대로 그리려 하지는 않았다. 어두운 머리 깃털과 가슴의 흰색 무늬, 앞으로 뻗은 볏이 더 공격적인 실루엣을 만든다. 머리 구조에는 특히 댕기물떼새의 특징도 들어가 있다. 그 결과는 도감 설명과 잘 맞는다. 자신의 약함을 알아 무리 지어 살아가지만, 무리와 무리가 만날 때마다 다툼을 벌이는 종이다.

볏에는 분명한 서사적 기능이 있다. 히스이의 도감 설명에서는 깃털이 더 크게 자란 개체를 강한 개체로 여긴다고 하므로, 이 장식은 단순한 시각적 특징이 아니다. 무리 안의 서열을 표현하는 장치인 셈이다.

새에서 따온 이름

일본어 ムクバード는 회색찌르레기인 mukudori와 ‘새’를 뜻하는 bird에서 만들어졌다. 영어 이름 Staravia는 ‘찌르레기’를 뜻하는 starling과 새와 관련된다는 뜻의 avian을 조합한 것이다. 영어판 이름은 일본어의 구체적인 새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고, 같은 발상을 다른 언어로 풀어낸다.

이 변화는 찌르꼬와의 차이도 보여 준다. 찌르꼬의 디자인이 더 작고 덜 자란 단계를 나타낸다면, 찌르버드는 어린 성체에 가까운 모습이다. 계통 전체의 평범한 새 무늬는 유지하지만, 볏과 몸집, 훨씬 강해진 영역 의식을 더했다.

지금도 알아보기 쉬운 단계

이 종은 4세대에서 신오지방의 초반 생태계를 이루는 포켓몬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세대에서도 노말과 비행 타입을 유지했다. 진화 계통은 작은 새, 무리새, 더 튼튼한 공중 포식자로 이어지는 단순한 진행을 따른다. 본편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형태를 받지 않았고, 시각적으로도 여전히 중간 진화형이라는 역할을 맡고 있다.

기술폭은 시간이 지나며 바뀌었다. 레벨업, 기술머신, 교배로 배울 수 있는 기술은 모든 세대에서 같지 않았으며, 현재 게임에서는 유턴, 순풍, 제비반환, 브레이브버드가 기술 선택지로 눈에 띈다. 첫 등장 이후 기초 경험치도 조정되었지만, 전체적인 능력치 구성과 빠른 물리 어태커라는 정체성은 유지되었다.

진화 전까지 어떻게 쓸까

스토리 진행에서는 공격 75와 스피드 80을 살려 물리 기술을 중심으로 운용하는 편이 좋다. 날개치기는 레벨 9부터 쓸 수 있는 안정적인 비행 타입 기술이고, 제비반환은 명중률 문제를 피할 수 있다. 레벨 43에 배우는 브레이브버드는 체력을 깎는 대신 가장 큰 피해를 준다. 돌진은 준수한 위력으로 노말 타입을 보완하지만 역시 반동이 있다.

물리형 상대를 상대할 때 실용적인 특성은 위협이다. 접촉 공격을 받기 전에 내보내 상대의 공격을 낮추고, 유턴으로 대응하면 나머지 팀에 부담을 크게 주지 않으면서 흐름을 이어 갈 수 있다. 날려버리기는 능력 상승을 쌓으려는 상대에게 유용하지만 우선도가 낮으므로 사용할 턴을 잘 골라야 한다.

문제는 최종 진화형과 비교할 때 드러난다. 찌르호크는 공격 능력치가 더 높고 같은 타입의 장점도 유지하므로, 레벨 34 이후에도 찌르버드를 쓰는 것은 능력치 상승을 포기하는 분명한 선택이다. 찌르버드의 매력은 위협, 스피드, 이른 시기의 비행 타입 기술이 스토리 진행을 받쳐 주는 짧은 구간에 있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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