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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나두의 공식 일러스트

#0938

빈나두

Gen IX

전기올챙이포켓몬

전기

도감 정보·스칼렛

Tadbulb shakes its tail to generate electricity. If it senses danger, it will make its head blink on and off to alert its allies.

키
0.3 m
몸무게
0.4 kg
기초 경험치
54
성장 속도
보통
포획률

190/255쉬움

친밀도

50/255

종족값

HP61공격31방어41스피드45특방35특공59
HP★
61
공격
31
방어
41
스피드
45
특방
35
특공
59

합계 272

낮음

획득 노력치 +1 HP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21168
공격3291
방어41102
스피드45106
특방3695
특공57122
합계332684

빈나두 소개

빈나두의 디자인은 전구에 붙어 있는 올챙이에서 출발했다. 둥근 몸은 작은 램프를 떠올리게 하고, 꼬리와 수중 생물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은 양서류의 새끼라는 인상을 준다. 이런 조합은 전기를 만들어 내는 능력과 머리 주변에서 빛을 내는 모습에도 잘 어울린다.

영어 분류명인 「EleTadpole Pokémon」은 올챙이와 전기의 조합을 그대로 요약한다. 영어 이름은 ‘올챙이’를 뜻하는 tadpole과 ‘전구’를 뜻하는 bulb를 합친 것이다. 일본어로는 ズピカ라고 한다.

빈나두는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처음 등장했다. 노란색의 작고 구형인 종으로, 몸무게는 0,4 kg이다. 진화 계통은 2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둥의돌을 사용하면 찌리배리가 된다. 진화하면서 실루엣은 완전히 달라지지만, 램프 같은 외형의 전기 생물이라는 발상은 그대로 남는다.

배틀 분석

×2

약점

땅
×½

저항

전기비행강철

빈나두 심층 분석

올챙이 꼬리를 단 전구

외형 콘셉트는 이름만 봐도 이해된다. Tadpole은 ‘올챙이’, bulb는 ‘전구’를 뜻하며, 이 두 요소가 형태와 전기타입에 모두 반영되어 있다. 분류명인 「전기올챙이포켓몬」도 이런 조합을 유지해, 일반적인 수생 생물이 아니라 전기를 쓰는 올챙이로 표현한다. 노란색은 전기를 연상시키고, 구형의 형태는 실제 동물의 해부학적 구조보다는 움직이는 전구처럼 보이게 한다.

일본어 이름은 ズピカ다. 빈나두는 9세대에서 처음 등장했으므로, 이전 세대와 비교할 수 있는 디자인·특성·종족값 변경 이력은 없다. 천둥의돌로 진화한다는 점 역시 진화의돌이라는 에너지원에 노출되어 모습이 바뀌는 전기타입 포켓몬의 전통과 이어진다.

진화 전 빈나두가 할 수 있는 일

특수공격이 59라 공격 방향은 분명하지만, 스피드가 45라 자주 먼저 행동하지 못한다. 레벨 32에 배우는 방전은 전자포를 배우기 전까지 쓸 수 있는 중간 위력의 가장 강한 전기 기술이다. 기술머신으로 배우는 10만볼트는 더 안정적인 대안이고, 볼트체인지는 공격한 뒤 교체할 수 있어 상대가 전기타입에 약하면 유리하다.

물과 땅을 상대하는 기술도 실전에서 쓸모가 있다. 물대포는 레벨 11, 머드샷은 레벨 24에 배우며, 탁류는 기술머신과 알 기술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도 머드샷만으로는 낮은 스피드를 만회하기 어렵고, 스파크 같은 물리 기술은 특수 기술보다 종족값을 덜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마이페이스, 정전기, 습기

마이페이스는 혼란에 걸리지 않게 해 주며, 상대가 접촉해야 한다는 조건도 없다. 정전기는 접촉한 상대를 마비시킬 수 있어 직접 공격하려는 물리 어태커를 견제한다. 숨겨진 특성인 습기는 포켓몬이 자폭하지 못하게 하지만, 용도가 훨씬 제한적이고 빈나두의 핵심 문제인 낮은 내구를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전기타입이라 약점은 땅 하나뿐이지만, 주력 기술이 같은 타입의 포켓몬에게 통하지 않는 제약도 있다. 물타입이나 비행타입 상대에게는 약점을 찌르는 피해를 줄 수 있어, 특히 배틀 초반에 도움이 된다. 빛의장막, 리플렉터, 전기자석파, 일렉트릭필드로 팀을 보조할 수도 있지만, 특수방어 35와 방어 41 때문에 보조기를 여러 번 사용할 여유는 적다.

찌리배리와 닮기 전

빈나두는 메리프와 작은 생물이 전기를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두 진화 계통은 서로 다른 시각적 콘셉트로 발전한다. 또한 단순한 수생 동물 같은 외형은 우파를 떠올리게 하지만, 빈나두는 그 바탕을 살아 있는 전구로 바꿔 놓았다. 진화형인 찌리배리는 작고 둥근 실루엣을 버리고 훨씬 큰 몸을 가지므로, 천둥의돌은 단순한 종족값 변화가 아니라 계통 전체의 존재감을 눈에 띄게 바꾸는 요소다.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특수 어태커로 잠시 운용하는 편이 좋다. 초반에는 전기쇼크를 쓰고, 이후에는 방전이나 10만볼트로 주력 역할을 맡기며, 전기 기술을 반감하는 상대에게는 머드샷으로 대응한다. 전기자석파는 상대의 스피드를 낮춰야 할 때 유용하고, 볼트체인지는 빈나두를 너무 오래 위험에 노출하지 않게 해 준다. 진화는 특정 레벨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천둥의돌을 사용하면 바로 이루어진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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