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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르데의 공식 일러스트

#0718

지가르데

Gen VI

질서포켓몬

전설
드래곤땅

도감 정보·X

칼로스지방의 생태계가 무너지면 모습을 나타내어 숨겨진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키
5 m
몸무게
305 kg
기초 경험치
270
성장 속도
느림
포획률

3/255매우 어려움

친밀도

0/255

종족값

HP108공격100방어121스피드95특방95특공81
HP
108
공격
100
방어★
121
스피드
95
특방
95
특공
81

합계 600

엘리트

획득 노력치 +3 HP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68215
공격94167
방어113190
스피드90161
특방90161
특공77146
합계6321040

지가르데 소개

지가르데는 6세대인 포켓몬스터 X·Y에서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가 이루는 트리오를 완성하는 존재로 등장했다. 생태계의 감시와 균형을 중심으로 한 콘셉트로, 동굴에 살며 환경을 해치는 자들을 지켜보다가 칼로스의 환경이 위험해지면 행동한다.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뱀과 지가르데 셀, 지가르데 코어라는 작은 단위로 이루어진 생물의 모습이 결합된 디자인이다. 이 설정은 여러 가지 형태로 이어진다. 지가르데 10%폼, 지가르데 50%폼, 지가르데 퍼펙트폼과 스웜체인지에 관련된 형태들은 이 부품들이 모인 정도의 차이를 나타낸다. 기록상 메가진화 형태도 존재한다.

일본어 이름은 ジガルデ이며, 영어 이름과 마찬가지로 Zygarde로 옮겨 적는다.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가 이루는 축에 맞춰 Z가 들어가고, 이름의 뒷부분은 경계나 보호를 연상시킨다. 다른 종에서 진화하지도 않고 다른 종으로 진화하지도 않는다. 형태 변화는 일반적인 진화 계통이 아니라 변신에 해당한다.

배틀 분석

×4

치명적 약점

얼음
×2

약점

드래곤페어리
×½

저항

불꽃독바위
×0

무효

전기

지가르데 심층 분석

생태계를 감시하는 뱀

지가르데의 중심 개념은 보전이다. 도감 설명에서는 동굴에 살며 생태계가 위협받을 때 나타나는 존재로 묘사한다. 단순히 영역을 지키는 일반적인 생물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의 균형과 환경을 파괴하는 자들에 대한 대응에 따라 움직인다.

긴 몸, 육각형 무늬, 모듈식 구조를 갖춘 뱀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지가르데 셀과 지가르데 코어는 단순한 생물이 모여 더 큰 존재를 이루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상위 형태에서는 조립된 거인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이 더해져 기계적인 느낌도 강해진다. 또한 뱀과 개, 서로 다른 힘의 단계에 대응하는 인간형 존재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형태 변화가 북유럽 신화의 생물들과 관련 있다는 해석도 있다.

칼로스의 세 번째 꼭짓점

포켓몬스터 X·Y에서는 현재 지가르데 50%폼으로 알려진 형태만 등장했다. 이야기 속 역할은 충분히 전개되기보다는 암시되는 정도였다. 제르네아스는 생명, 이벨타르는 파괴, 지가르데는 균형의 감시를 상징했다. 이처럼 주목도가 낮았던 탓에 수년 동안 칼로스의 세 번째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확장은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포켓몬스터 썬·문에서는 지가르데 10%폼, 지가르데 퍼펙트폼, 지가르데 셀, 지가르데 코어가 추가되었다. 지가르데는 고립된 뱀이 아니라 모아서 조립할 수 있는 부품의 체계가 되었다. 알로라에서는 이 단위들을 모아야 지가르데를 얻고 형태를 바꿀 수 있었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서는 지가르데큐브를 통해 과정이 간소화되었고, 주요 포획 장소도 왕관의 설원의 다이맥스 어드벤처로 옮겨졌다.

배틀에 들어오면서 달라진 점

첫 등장 당시에는 그 자체로 경쟁 환경에서의 존재 이유를 설명할 만한 도구가 없었다. HP 108과 방어 121은 이미 탄탄한 기반이었지만, 공격 100과 스피드 95만으로는 한카리아스 같은 다른 드래곤·땅 타입 포켓몬과 항상 차별화하기 어려웠다. 오라브레이크도 효과가 매우 구체적이라 자신의 공격을 직접 강화해 주지 않는다.

그래도 기술 구성은 분명한 역할을 부여한다. 사우전드애로와 지진은 땅 타입을 살리고, 역린은 강력한 드래곤 타입 공격이 되며, 용의춤은 수비적인 위치를 공격적인 위협으로 바꿔 준다. 대신 기술 슬롯을 고르는 대가가 있다. 페어리와 얼음을 대비해야 하고, 회복 수단을 넣어야 하며, 물리형으로 공격할지 뱀눈초리, 모래바람, 똬리틀기 같은 변화기를 활용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일반적인 플레이에서의 운용

스토리에서는 전기, 불꽃, 독, 바위 타입 기술을 받아내러 나올 수 있는 내구형 멤버가 필요할 때 활약한다. 지진은 땅 타입에 약한 상대를 정리하고, 깨물어부수기는 드래곤 타입 공격을 쓰기 곤란한 상대를 보완한다. 사우전드애로는 화력과 명중률이 안정적이고, 공격 종족값과 가장 잘 맞는 땅 타입이라 전반적인 압박용 기술로 특히 유용하다.

얼음 타입에 대한 약점은 상대가 특별히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다. 얼음 타입 기술 하나로 전문 공격형 포켓몬에게서 한 번에 쓰러질 수 있다. 페어리 타입 포켓몬도 역린을 위험 부담 없이 쓰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HP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내보내기보다는 계산된 교대에 활용하는 편이 좋다. 포획률 3 때문에 일반적인 포켓몬을 팀에 추가하는 것보다 영입 과정도 훨씬 번거롭다.

TCG 카드

전체 26장 중 18장 표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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