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도감으로 돌아가기
우락고래의 공식 일러스트

#0975

우락고래

Gen IX

육지고래포켓몬

얼음

도감 정보·스칼렛

This Pokémon wanders around snowy, icy areas. It protects its body with powerful muscles and a thick layer of fat under its skin.

키
4.5 m
몸무게
700 kg
기초 경험치
182
성장 속도
약간 느림
포획률

50/255보통

친밀도

50/255

종족값

HP170공격113방어65스피드73특방55특공45
HP★
170
공격
113
방어
65
스피드
73
특방
55
특공
45

합계 521

높음

획득 노력치 +2 HP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230277
공격106181
방어63128
스피드70137
특방54117
특공45106
합계568946

우락고래 소개

큰 고래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포켓몬이 우락고래다. 참고한 대상은 북방고래와 북극고래처럼 몸통이 둥근 고래류로 보인다. 지느러미와 다리, 뿔은 실제 고래와 거리를 두면서 육지와 얼음 위를 이동할 수 있는 생물이라는 인상을 준다. 위턱의 뿔은 주변이 얼어붙을 때까지 차가운 에너지를 모으고, 강인한 근육과 피부 아래의 지방층은 눈 덮인 지역에서 몸을 보호한다.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도감 설명에서는 추운 지역을 돌아다니며 힘과 지방층을 방어에 활용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몸길이는 4.5m, 몸무게는 700kg이라 팔데아의 산속에서도 눈에 잘 띈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크레베이스 같은 종과 서식지를 공유한다. 진화 계통에서는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터벅고래가 얼음의돌을 사용하면 우락고래로 진화한다.

배틀 분석

×2

약점

불꽃격투바위강철
×½

저항

얼음

우락고래 심층 분석

얼음 위를 걷는 고래

디자인의 출발점은 고래이며, 특히 입이 아치형이고 몸통이 넓은 종과 닮았다. 앞다리와 뒷다리는 바다 생물의 윤곽을 육중한 육상 동물의 모습으로 바꾸고, 뿔은 일부 북방고래의 머리에 있는 굳은살을 떠올리게 한다. 흰색 몸과 추위와의 연관성은 북극권의 고래류와도 잘 맞는다. 거대한 흰 생물에 팔다리가 달린 모습은 얼음 바다와 관련된 일본의 현대 민속 생물인 닝겐도 연상시킨다.

영어 이름은 고래류를 가리키는 말에 titan을 결합한 것으로, 엄청난 크기를 떠올리게 한다. 일본어 ハルクジラ(Hulkujira)에는 hulk와 kujira, 즉 ‘고래’가 들어가며, aruku, ‘걷다’와도 말장난을 이룬다. 이 포켓몬은 진화 전 형태와 함께 코자키 유스케가 디자인했다.

터벅고래에서의 변화

우락고래는 9세대에서 처음 등장했으므로 이전 세대에서 이어진 종족값, 특성, 기술 변경은 없다. 진화 계통도 짧고 명확하다. 터벅고래는 작고 둥근 단계를 나타내며, 얼음의돌을 사용하면 몸이 자라 4.5m, 700kg의 육지 고래가 된다. 진화하면서 복합 타입이나 대체 형태가 추가되지는 않지만, 포켓몬의 물리적 존재감은 완전히 달라진다.

팔데아의 도감 설명은 두 가지를 강조한다. 하나는 내구력이고, 다른 하나는 얼음을 만들어 내는 에너지다. 한 설명에서는 근육과 피하지방을 언급하고, 다른 설명에서는 추위의 근원이 위쪽 뿔에 있다고 한다. 따라서 얼음은 단순히 디자인에 들어간 환경적 특징이 아니라 우락고래의 해부학적 일부라는 점이 드러난다.

육중한 몸을 활용하는 법

배틀에서는 물리 어태커로 쓰는 것이 우선이다. 기본 HP 170 덕분에 중립적인 공격을 몇 번 버틸 수 있지만, 방어 65와 특수방어 55를 혼자서 보완할 수는 없다. 안전하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을 골라야 하며 불꽃, 격투, 바위, 강철 기술에는 노출하지 않는 편이 좋다. 필드에 나온 뒤에는 고드름침이나 아이스스피너로 자속 압박을 걸고, 지진, 10만마력, 바디프레스로 공격 범위를 넓힌다.

눈치우기는 눈을 중심으로 구성한 팀과 잘 맞으며, 날씨가 눈일 때 스피드를 보완해 준다. 날씨에 의존하지 않고 불꽃과 얼음 기술의 피해를 줄이고 싶다면 두꺼운지방이 적합하다. 우격다짐도 선택할 수 있지만, 어떤 기술이 실제로 부가 효과를 활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스피드 73 때문에 눈이 내리지 않는 상황에서는 빠른 어태커라고 보기 어렵다.

팔데아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감

우락고래는 팔데아의 눈 덮인 지역과 연관되어 있으며, 추위에 적응한 거대한 포켓몬인 크레베이스와 서식지를 공유한다. 차이는 움직임의 인상에 있다. 크레베이스가 다리가 달린 얼음덩어리처럼 보인다면, 우락고래는 고래가 육지에서 움직이는 법을 익혔다는 느낌을 바로 준다. 바다 생물의 몸통에 다리와 뿔을 결합한 형태 덕분에 ‘육지고래포켓몬’이라는 분류는 장식이 아니라 외형의 모순을 정확히 설명한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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