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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몬의 공식 일러스트

#0106

시라소몬

Gen I

킥포켓몬

격투

도감 정보·X

다리를 자유자재로 늘였다 줄였다 한다.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상대를 차올릴 수 있다.

키
1.5 m
몸무게
49.8 kg
기초 경험치
159
성장 속도
보통
포획률

45/255보통

친밀도

70/255

종족값

HP50공격120방어53스피드87특방110특공35
HP
50
공격★
120
방어
53
스피드
87
특방
110
특공
35

합계 455

높음

획득 노력치 +2 공격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10157
공격112189
방어52115
스피드82152
특방103178
특공3695
합계495886

시라소몬 소개

배루키가 레벨 20에 도달했을 때 갈라지는 세 갈래 진화 중, 공격이 방어보다 높을 때 나오는 진화다. 그 뒤로는 더 없다. 진화 계통은 여기서 끝나며, 갈색의 인간형 몸에 키 1,5미터, 몸무게 49,8킬로그램이 대부분 두 다리에 실려 있다.

포켓몬 도감 설명은 늘 같은 이야기를 하며 바꿔 말할 생각도 없어 보인다. 다리를 마음대로 줄였다 늘였다 하며, 늘리면 이미 멀리 떨어져 있던 상대에게도 닿는다. 적이 도망치면 다리는 더 길어져서 끝까지 따라간다. 발바닥은 부딪히는 순간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진다». 어떤 자세에서도, 심지어 자세라고 부르기 어려운 자세에서도 공격할 수 있을 만큼 균형 감각이 뛰어나다. 그리고 배틀이 끝나면 앉아서 다리를 마사지하고 근육을 풀어 준다. 이 도감 설명에서 가장 인간적인 부분이다.

공식 분류인 킥포켓몬은 디자인의 핵심을 끝까지 밀어붙인 이름이다. 몸 전체가 두 다리를 지탱하고 뻗기 위해 존재한다. 늘 함께 언급되는 짝인 홍수몬은 주먹으로 같은 일을 하고, 카포에라는 한 세대 뒤에 등장해 그 사이를 채웠다.

배틀 분석

×2

약점

비행에스퍼페어리
×½

저항

벌레바위악

시라소몬 심층 분석

두 가지 무술 성씨

영어 이름은 hit, mon, 그리고 브루스 리를 가리키는 Lee를 투명하게 조합한 것이다. 일본어 이름인 サワムラー(Sawamular)는 다른 인물을 가리킨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큰 인기를 누린 일본 킥복서 사와무라 타다시다. 두 이름이 모두 다리를 사용하는 사람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구분은 자연스럽다. 프랑스어 이름인 Kicklee는 두 아이디어를 숨김없이 섞었다.

이 방식은 짝을 이루는 다른 포켓몬에서도 반복된다. 그쪽은 발차기 선수가 아니라 복서에게 경의를 표한다. 관동 도감에서 번호가 연달아 붙은 두 포켓몬, 그리고 그 뒤에 있는 두 명의 실존 스포츠 선수다.

도장에서 종족값 메커니즘으로

《포켓몬스터 레드·블루》에서는 잡을 수 없었다. 얻는 방식이었다. 노랑시티 격투도장의 사범을 쓰러뜨리면 게임에서 이 포켓몬과 홍수몬 중 하나를 고르게 했고, 둘 다 얻을 수는 없었다. 당시 게임에서 손꼽히는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중 하나였으며, 플레이어가 이미 파티를 꾸렸지만 판단에 필요한 정보는 많지 않은 게임 중반에 배치되어 있었다.

2세대에서는 구성이 완전히 바뀌었다. 배루키는 메뉴에서 하던 선택을 수치 조건으로 바꿨고, 동시에 세 번째 진화형도 추가했다. 이제 레벨 20이 되는 바로 그 순간 두 종족값을 비교해 진화가 결정된다. 미리 비타민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을 수도 있다.

조용히 바뀐 부분은 특수 종족값의 분배였다. 1세대에서는 특수공격과 특수방어에 동시에 쓰이는 특수 종족값이 35 하나뿐이었다. 말 그대로 어떤 특수 공격에도 종잇장처럼 무너지는 수치였다. 종족값이 분리되면서 특수방어는 110으로 올라갔고, 특수공격은 35에 남았다. 하루아침에 10만볼트 한 방에 죽던 포켓몬이 그 기술을 버틸 수 있게 된 셈이다.

근성, 그리고 빗나갈 때의 대가

근성은 5세대에서 다른 포켓몬들에게도 배분되기 전까지 한동안 이 포켓몬만의 특성이었다. 기술 구성과도 잘 맞는다. 무릎차기 외에도 기술머신으로 이판사판태클과 돌진을 배울 수 있고, 상대의 HP를 자신의 HP와 같게 만드는 죽기살기도 배울 수 있다.

문제는 계산이다. 특성으로 강화된 위력 130 기술은 반감되지 않는 상대라면 거의 무엇이든 지워 버리지만, 빗나가면 자신의 HP를 잃는다. HP 50, 방어 53으로는 그 비용을 두 번 낼 여유가 없다. 상대가 방어를 사용하면 계산은 그대로 망한다. 안전한 대안인 레벨 36의 인파이트는 빗나갈 위험을 없애는 대신 방어를 계속 낮춘다. 이런 몸으로는 결국 이름만 다른 같은 문제다.

남는 기술은 채우기용 선택지인데, 여기서는 솔직히 말하는 편이 좋다. 레벨 32의 메가톤킥과 레벨 50의 액스킥은 각각 위력 120이지만, 둘 다 주요 기술 두 개가 이미 담당하지 못하는 일을 추가해 주지 않는다. 레벨 21의 와이드가드는 중간 레벨대 기술 중 가장 쓸모 있는 요소다. 더블배틀에서 전체 공격기로부터 아군 전체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누구에게 쓸 만한가

관동의 또 다른 순수 격투 타입인 괴력몬과 비교하면 차이는 내구다. 괴력몬은 공격을 받아 내지만, 이 포켓몬은 한 대도 제대로 받아 내지 못한다. 실전적으로는 무언가 쓰러진 뒤에 내보내야 하며, 턴 중간에 교체해서는 안 된다.

괴력몬을 쓰러뜨리면 공격 노력치 2를 얻으므로 물리 어태커를 위한 훈련 장소로도 쓸 수 있다. 현재 기본 경험치는 159다. 1세대부터 4세대까지는 더 낮았으며, 5세대의 전반적인 조정과 함께 올라갔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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