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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자르의 공식 일러스트

#0900

사마자르

Gen VIII

큰도끼포켓몬

벌레바위

도감 정보·레전드 아르세우스

A violent creature that fells towering trees with its crude axes and shields itself with hard stone. If one should chance upon this Pokémon in the wilds, one's only recourse is to flee.

키
1.8 m
몸무게
89 kg
기초 경험치
175
성장 속도
보통
포획률

115/255보통

친밀도

50/255

종족값

HP70공격135방어95스피드85특방70특공45
HP
70
공격★
135
방어
95
스피드
85
특방
70
특공
45

합계 500

높음

획득 노력치 +3 공격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30177
공격126205
방어90161
스피드81150
특방67134
특공45106
합계539933

사마자르 소개

스라크처럼 사마자르는 사마귀를 떠올리게 하지만, 날개와 낫 대신 바위로 된 몸과 거대한 돌도끼 두 자루를 지녔다. 외골격은 거칠고, 날카로운 가장자리로 잘 알려진 화산 물질인 흑요석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판들로 덮여 있다. 머리를 덮은 바위 조각은 사무라이의 상투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성질이 거칠고 공격적이다. 팔의 도끼로 나무를 베고 영역을 표시하며 먹잇감에 마지막 일격을 가한다. 싸움을 거듭할수록 바위의 날은 닳지만, 그 마모 덕분에 조금씩 더 날카로워진다. 겉모습은 장식이 아니다. 몸의 모든 부분이 자르거나, 내리치거나, 버티는 일과 연결되어 있다.

사마자르는 스라크가 진화할 수 있는 두 갈래 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핫삼으로, 금속성 외형을 유지한 채 비행 타입이 강철 타입으로 바뀐다. 이 형태로 진화하려면 스라크에게 검은휘석을 사용해야 한다. 진화하면서 날개는 바위 같은 특징으로 바뀌고, 팔은 훨씬 더 무거운 전투 도구가 된다.

배틀 분석

×2

약점

물바위강철
×½

저항

노말독

사마자르 심층 분석

사마귀의 도끼

디자인의 출발점은 사마귀, 그중에서도 마른 잎벌레의 이미지지만, 실루엣은 훨씬 더 투박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스라크의 날개는 축소되었고, 팔 끝에는 검은 바위 도끼가 달려 있다. 이 선택은 매우 날카로운 단면으로 갈라지는 화산 유리인 흑요석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더 강한 힘에 맞서 용감하게 버틴다는 뜻의 일본어 표현인 ‘당랑거철’과도 연결된다.

영어 이름은 큰 칼을 뜻하는 cleaver에서 비롯되었고, 소리는 razor도 연상시킨다. 일본어 バサギリ, Basagiri는 한 번에 베어 버린다는 이미지에 도끼와 사마귀 카마키리의 요소를 결합한 이름이다. ‘큰도끼포켓몬’이라는 분류도 이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한다. 여기서는 무기가 몸의 일부다.

스라크의 두 진화 갈래

사마자르는 8세대의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 히스이와 연관된 스라크의 새로운 진화형으로 등장했다. 진화에는 화산 지대와 연결되는 광물인 검은휘석이 필요하다. 그 결과는 핫삼과 대비된다. 강철 타입인 핫삼이 몸을 압축해 기계처럼 보이게 만든다면, 사마자르는 곤충의 해부학적 특징을 유지한 채 그것을 광물처럼 바꾼다.

이후 스칼렛·바이올렛에 전송을 통해 등장하면서 9세대 배틀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이런 경로 때문에 팔데아에서 처음부터 교배나 일반적인 포획을 염두에 둔 종은 아니다. 진화 계통에서는 중간 형태가 아니라 최종 형태에 해당한다.

들어가서 베고 빠지기

배틀에서 가장 분명한 역할은 물리 선봉이다. 암석액스는 공격하면서 스텔스록까지 깔기 때문에, 첫 턴부터 상대에게 대응을 강요한다. 예리함은 베는 기술의 위력을 높여 주며, 벌레나 바위 자속 기술을 반감하지 못하는 상대에게는 날붙이 기술 자체가 상당한 위협이 된다.

상대가 한 턴을 내주면 칼춤으로 운영을 바꿀 수 있다. 이후 베어가르기, 시저크로스, 스톤에지를 공격 135로 강화해 활용한다. 유턴은 수비적인 대응이 나왔을 때 필드를 떠나면서 주도권을 유지하게 해 준다. 상대가 더 빠르거나, 자속 기술을 견디거나, 바위·강철·물 기술로 계속 압박하면 이 계획은 무너진다.

이웃 진화형과 비교하면

스라크와 비교하면 사마자르는 공중을 가르는 이미지 대신 더 무거운 물리적 존재감을 얻었다. 바위 타입으로 일부 내성이 좋아졌지만, 중요한 약점도 늘었고 스텔스록 때문에 교대해서 들어올 때 체력을 잃는다. 핫삼과 비교하면 강철 타입과 방어적인 성능은 부족하지만, 암석액스와 예리함 덕분에 즉각적인 압박은 더 강하다.

외형은 서로 다른 이야기도 들려준다. 스라크가 정확하게 베는 빠른 포식자라면, 사마자르는 기술 대신 완력을 택한 모습이다. 도감 설명에서도 도끼를 이용해 영역을 표시하고 먹잇감을 끝장낸다고 강조한다. 기다리기보다 힘으로 길을 열어젖히는 포켓몬이라는 행동 방식이 외형과 잘 맞는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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