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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마드의 공식 일러스트

#0750

만마드

Gen VII

만마포켓몬

땅

도감 정보·썬

입에서 뱉어내는 진흙이 굳으면 비바람에도 끄떡없어 옛날 집의 벽에는 자주 발려 있었다.

키
2.5 m
몸무게
920 kg
기초 경험치
175
성장 속도
보통
포획률

60/255보통

친밀도

70/255

종족값

HP100공격125방어100스피드35특방85특공55
HP
100
공격★
125
방어
100
스피드
35
특방
85
특공
55

합계 500

높음

획득 노력치 +2 공격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60207
공격117194
방어94167
스피드3695
특방81150
특공54117
합계542930

만마드 소개

만마 포켓몬인 만마드는 굳힌 진흙을 다루며 자신의 몸을 운반 도구로 바꾼다. 입에서 분비하는 진흙은 마르면 방수가 되기 때문에, 옛날에는 집 벽의 단열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다리도 진흙으로 뒤덮여 있는데, 이것이 굳으면 바위보다 단단해져 한 번의 발길질로 트럭을 박살 낼 수 있다.

성격은 걸음걸이만큼이나 굳건하다. 흙을 씹어 침과 섞은 뒤, 10톤의 짐을 짊어지고 3일 밤낮 동안 산길을 이동할 때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나아간다. 이런 지구력이 외모와 행동 양쪽을 규정한다. 갈기와 꼬리는 운반마를 떠올리게 하며, 굳힌 진흙 덩어리는 실루엣의 일부를 이룬다.

진화 계통에서는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머드나기는 레벨 30이 되면 만마드로 진화하며, 이때 작은 말은 다리로 지면을 휘젓는 단계에서 지면을 갑옷처럼 두르는 단계로 넘어간다.

배틀 분석

×2

약점

물풀얼음
×½

저항

독바위
×0

무효

전기

만마드 심층 분석

진흙을 두른 말

디자인의 바탕은 운반마, 특히 큰 체격과 다리의 풍성한 털로 알려진 클라이즈데일 같은 품종이다. 이런 참고 요소는 「만마 포켓몬」이라는 분류와 짐을 나르는 동물이라는 역할에 잘 들어맞는다. 갈기와 꼬리에는 드레드록을 연상시키는 털 뭉치가 있고, 붉은색과 검은색 진흙은 달리거나 공격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부위에 집중되어 있다.

영어 이름은 진흙을 뜻하는 「mud」와 「Clydesdale」을 합친 것이다. 일본어 Banbadoro는 「輓馬」, 즉 운반마와 「泥」, 즉 진흙을 조합했다. 어원은 외형에만 머무르지 않고, 노동력과 굳힌 재료가 섞여 종의 특징을 이룬다는 점까지 요약한다.

맞아서 강해지는 특성

지구력은 능력치를 해석하는 방식을 바꾼다. 방어 100만으로도 많은 물리 공격을 받아낼 수 있는데, 첫 타격 뒤에는 방어가 올라가 다음 공격의 위험이 줄어든다. 따라서 특수 공격자보다 물리 기술을 계속 사용하는 상대를 상대로 더 잘 활약한다. 공격 125 덕분에 단순히 수동적인 벽으로 끝나지도 않는다. 지진과 10만마력으로 교체를 압박할 수 있고, 헤비봄버는 엄청난 체중을 활용한다.

느린 스피드 때문에 행동하기 전에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회복 수단인 잠자기를 쓰면 2턴 동안 잠들어야 하므로, 상대가 교체하거나 위협적인 전개를 준비할 틈을 줄 수 있다. 스텔스록은 상대가 필드에 나올 때마다 대가를 치르게 하고, 적절한 도구를 지녔다면 방어로 회복할 턴을 벌 수 있다. 바위, 강철, 격투 타입의 견제 기술은 같은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게 해 주지만, 기술 구성이 상당히 읽히기 쉽다는 점은 그대로다.

알로라에서 팔데아까지

만마드는 7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뒤 소드·실드에도 등장했다. 8세대에서는 교배로 이판사판, 땅가르기, 울부짖기, 떨어뜨리기 같은 기술을 배울 수 있었고, 기술 가르침으로 불사르기도 배울 수 있었다. 스칼렛·바이올렛에서는 배울 수 있는 기술 구성이 달라져 레벨업 기술과 기술머신 기술을 중심으로 하며, 10만마력과 지진이 물리형 스타일을 대표한다.

가라르의 도감 설명은 만마드가 10톤이 넘는 짐을 쉬지 않고 운반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강화했고, 알로라와 다른 지역의 설명은 다리의 진흙이 지닌 단단함을 거듭 강조했다. 세대가 바뀌어도 핵심은 같다. 빠른 말이 아니라, 나아가고 짐을 지고 버티도록 만들어진 생물이다.

머드나기와 거대한 땅 포켓몬 사이

머드나기는 같은 테마를 유지하지만, 그 개념이 아직 작고 덜 발달한 단계를 보여 준다. 진화해도 타입은 바뀌지 않지만, 지구력과 물리적인 힘이 정체성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다.

뿔카노와 비교하면 무거운 몸과 물리형 성향을 공유하지만, 만마드는 순수하게 고정된 방어력보다는 지구력에 더 의존한다. 코뿌리처럼 물리 공격을 받아내고 땅과 바위 기술을 활용하는 점도 닮았다. 실전에서 가치를 쌓는 방식은 다르다. 코뿌리는 보통 여러 도구로 즉각적인 유용성을 제공하지만, 만마드는 공격을 받아 지구력이 교환을 자기 쪽으로 기울게 해야 한다.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물·풀·얼음으로 공격할 수 없는 물리 공격자 앞에 내보내는 것이 좋다. 상대가 교체하면 스텔스록이나 땅 기술로 그 턴을 활용할 수 있다. 계속 필드에 남는다면 소모가 커졌을 때 잠자기를 쓰도록 아껴 두는 편이 좋다. 스피드 35 때문에 한 턴을 허용한 뒤 주도권을 되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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