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도감으로 돌아가기
토게틱의 공식 일러스트

#0176

토게틱

Gen II

행복포켓몬

페어리비행

도감 정보·X

상냥한 사람 곁에 있지 않으면 기운이 나지 않게 되어버린다.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 뜰 수 있다.

키
0.6 m
몸무게
3.2 kg
기초 경험치
142
성장 속도
빠름
포획률

75/255보통

친밀도

70/255

종족값

HP55공격40방어85스피드40특방105특공80
HP
55
공격
40
방어
85
스피드
40
특방★
105
특공
80

합계 405

보통

획득 노력치 +2 특방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15162
공격40101
방어81150
스피드40101
특방99172
특공76145
합계451831

토게틱 소개

서식지 기록에는 숲이라고 적혀 있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도감의 설명은 풀숲을 헤치다 마주치는 동물이 아니라, 스스로 나타나기로 결정하는 무언가를 말한다. 조심성 있고 마음씨 고운 사람 앞에 나타나 그 사람을 행복으로 흠뻑 적신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을 알아보면 모습을 드러내 기쁨을 함께 나눈다. 상냥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지 않으면 슬퍼한다. 눈앞에 있는 사람의 성격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도감 유일의 생물이며, 여기서 공식 분류인 행복포켓몬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외형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키는 0,6 m, 몸무게는 3,2 kg이고 등에 작은 날개가 두 개 달려 있으며,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도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날개는 있지만, 날개가 몸을 떠받치는 것은 아니다.

세 단계 진화 라인의 가운데 칸을 차지한다. 뒤에는 아직 알에서 나오지 못해 날지 못하는 토게피가 있다. 앞에는 레벨이 아니라 돌로 진화하는 토게키스가 있다. 토게틱은 이미 날지만 아직 무게감은 없는 단계다. 아기 단계와 모든 면에서 앞서는 최종 진화 사이에 능력치 405가 배분되어 있다.

배틀 분석

×2

약점

전기얼음독바위강철
×½

저항

풀악
×¼

강한 저항

격투벌레
×0

무효

땅드래곤

토게틱 심층 분석

가시, 병아리, 그리고 떨어지지 않는 껍질

일본어 이름 トゲチック(Togechick)은 가시나 뾰족한 것을 뜻하는 刺 toge와 영어 chick, 병아리를 합친 말이다. 서양 이름도 같은 방식으로 줄여 만들었다. Togetic은 toge를 남기고 chick를 -tic으로 줄였다. 디자인은 이름의 두 반쪽에 담겨 있다. 요정과 알에서 막 나온 병아리, 그리고 아직 몸에 남아 있는 알껍데기의 흰색 몸과 색 무늬다. 아직 완전히 태어나지 못한 병아리이며, 이것이 진화 라인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적 농담이다.

노말을 벗어난 날

5세대까지 이 포켓몬은 노말·비행 타입이었다. 6세대에서 진화 라인 전체가 페어리·비행 타입으로 재분류됐고, 이 변화는 겉치레가 아니었다. 노말 타입이 주던 고스트 면역을 잃는 대신 드래곤 면역을 얻었다. 악을 반감하게 됐고, 노말이 격투의 약점을 상쇄해 중립이었던 격투 내성이 4분의 1 피해로 바뀌었다. 그 대가로 독과 강철이라는 새로운 약점 두 개가 추가됐고, 비행 타입 때문에 원래 있던 세 약점까지 그대로 남았다. 그리고 그전까지 존재하지 않던 페어리 타입 기술도 타입 보정을 받게 됐다. 레벨 6의 요정의바람, 레벨 11의 드레인키스, 레벨 43의 문포스다.

두 세대 늦게 나온 돌

금·은·크리스털에서는 토게틱이 진화의 끝이었다. 이후가 없었고, 능력치 405로는 애매한 위치에 놓였다. 최종 진화형의 대가를 치르는 중간 단계였기 때문이다. 4세대에서 빛의돌과 함께 토게키스가 추가되면서 진화 라인 전체의 위치가 단번에 바뀌었다. 두 세대 동안 최종형이었던 종이 숫자 하나 바뀌지 않은 채 전단계 진화형이 된 드문 사례 중 하나다.

이 지연에는 쓸모 있는 부수 효과가 있다. 진화할 수 있기 때문에 토게키스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진화의휘석을 받을 수 있다. 자기 진화형보다 앞서는 유일한 실질적 장점이다.

일반적인 플레이에서 턴을 빼앗기

가장 잘 굴러가는 계획은 레벨 18에 배우는 명상으로 시작한다. 특수공격과 특수방어를 동시에 올려 주기 때문에 105의 특수방어를 거의 뚫을 수 없는 수준으로 만든다. 그다음에는 레벨 25의 에어슬래시와 하늘의은총으로 2배가 된 풀죽음이 더러운 일을 맡는다. 같은 레벨 25에 배우는 애교부리기는 상대의 공격을 낮추면서 우선도도 있으므로, 물리형을 상대로 들어가 첫 공격을 고스란히 맞지 않게 해 준다. 레벨 11의 드레인키스는 준 피해의 절반을 회복해 초반에 자체 회복기가 부족한 문제를 가린다.

숨겨진 특성과 관련해 사소하지만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기본으로 배우고 있는 기술인 에어컷터는 원래도 급소율이 높은 편이고, 대운이 그 확률을 한 단계 더 올린다. 하늘의은총을 포기할 만큼 좋지는 않지만, 이 특성이 측정 가능한 일을 하는 유일한 조합이다.

하늘의은총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지라치와 같은 그룹에 들어가며, 지라치는 오랜 세월 이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해 온 포켓몬이다. 차이는 타입에 있다. 지라치의 강철 타입은 토게틱의 페어리 기술을 반감하고 토게틱에게는 약점을 찌른다. 무엇을 상대로 꺼내면 안 되는지 꽤 잘 보여 주는 조합이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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