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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룡의 공식 일러스트

#0181

전룡

Gen II

라이트포켓몬

전기

도감 정보·X

꼬리 끝이 빛나며 반짝인다. 빛이 아득히 먼 곳까지 닿아서 길 잃은 자들의 이정표가 된다.

키
1.4 m
몸무게
61.5 kg
기초 경험치
230
성장 속도
약간 느림
포획률

45/255보통

친밀도

70/255

종족값

HP90공격75방어85스피드55특방90특공115
HP
90
공격
75
방어
85
스피드
55
특방
90
특공★
115

합계 510

높음

획득 노력치 +3 특공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50197
공격72139
방어81150
스피드54117
특방85156
특공108183
합계550942

전룡 소개

61.5kg의 몸무게가 1.4m의 키에 나뉘어 있다. 다 자란 사람 한 명과 비슷한 무게이며, 누군가 털을 깎아 놓은 양 위에 세워 둔 듯한 모습이다. 메리프를 위아래로 덮고 있던 털은 진화할 때마다 사라지고, 최종 형태에 이르면 한 올도 남지 않는다. 남는 것은 노란 피부와 귀와 꼬리에 난 검은 줄무늬, 그리고 끝에 달린 붉은 구슬이다.

그 구슬은 도감에 실린 네 가지 설명에 모두 등장하며, 설명은 차례로 같은 이야기를 한다. 꼬리의 빛은 멀리서도 보이고 사람들은 그것을 등대로 사용한다. 그 빛은 우주까지 닿는다. 옛날에는 먼 곳에 신호를 보내는 데 쓰였다. 선원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길잡이로 숭배해 왔다. 마지막 설명에서만 이 포켓몬만의 성격이 드러난다. 빛을 내면 바라보는 누구에게든 위치가 들키기 때문에, 보통은 불을 꺼 둔다.

공식 분류는 빛포켓몬이지만, 도감 설명이 말하는 규모에 비하면 이름이 초라하다. 방 하나를 밝히는 게 아니라 해안 전체를 밝히기 때문이다. 보송송을 레벨 15에 거쳐 레벨 30에 이르는 3단계 진화 계통의 마지막이다.

배틀 분석

×2

약점

땅
×½

저항

전기비행강철

전룡 심층 분석

털을 깎은 양과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디자인은 보통 함께 묶이지 않는 두 가지를 섞었다. 털을 깎은 양과 작은 드래곤이다. 몸통과 자세, 귀는 전자에서 왔고, 긴 목과 굵은 꼬리는 후자에서 왔다. 서양판 이름은 전류의 단위인 ampere와 등대를 뜻하는 그리스어 pharos를 겹친 말장난이다. pharos는 알렉산드리아의 등대가 있던 섬의 이름이기도 하다. 선원과 빛 신호에 관한 도감 설명은 여기서 나왔다. 이름을 먼저 만들고, 그 뒤에 도감 문장이 이름을 설명한 셈이다.

이 농담의 뿌리는 시리즈보다 오래됐다. 전기 양은 필립 K. 딕이 1968년에 발표한 소설 제목에 쓰인 이미지이며, 이 계통이 그 작품을 참고했다는 이야기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드래곤은 이미 일본 이름에 들어 있었다

デンリュウ(Denryū)는 電流, 즉 전류와 竜, 즉 드래곤을 겹친 이름이다. 2세대부터 이미 실제로는 가지고 있지 않던 타입이 자기 이름에 적혀 있었던 셈이다. 6세대에서 이 말장난은 현실이 됐다. 메가진화하면 전기·드래곤 타입이 되고, 특성이 틀깨기로 바뀐다. 그리고 이게 핵심인데, 진화하면서 잃었던 흰 털을 되찾고 목 아래로 늘어진 갈기도 생긴다. 털을 깎은 양이 드래곤이 되는 순간 다시 양털을 갖게 되는 것이다.

같은 세대에 현재의 85까지 방어가 올라갔고, 용의파동도 손에 넣었다. 스칼렛·바이올렛에서는 레벨 1부터 배울 수 있다. 메가진화 형태는 메가진화를 지원하는 게임에만 존재하며, 그 밖의 게임에서는 드래곤이라는 요소가 어원에만 남는다.

털이 있던 시절부터 남은 것

이제는 어울리지 않는 양의 기술도 여전히 배운다. 레벨 11의 목화포자와 레벨 46의 코튼가드는 둘 다 풀 타입이며, 이 포켓몬에게 없는 털로 만들어진 기술이다. 코튼가드는 방어를 크게 올린다. HP 90과 기본 방어 85를 생각하면 일반적인 플레이에서 버티는 용도로 써도 무리한 발상은 아니다.

나머지 레벨업 기술 목록은 등대 쪽에서 온다. 레벨 35의 파워젬, 레벨 29의 이상한빛, 레벨 51의 매지컬샤인, 레벨 57의 빛의장막이 있다. 진화하자마자 불꽃펀치와 번개펀트도 배운다. 둘 다 위력 75의 물리 기술이고, 공격이 75인 포켓몬이 배우는 기술이라 생각할 필요도 없이 버리게 되는 종류다.

성도의 다른 전기 포켓몬과 비교하면

랜턴은 이 지역에서 반드시 비교하게 되는 상대다. 공격 능력치는 더 나쁘지만 두 번째 타입으로 땅 약점을 없앤다. 반면 이쪽은 땅 기술 하나만으로 교환이 결정된다. 대신 스토리 진행 중에는 순수 타입인 편이 유리하다. 4배로 약점을 찌르는 조합이 없기 때문이다. 성도에서는 일찍 얻을 수 있고, 레벨 15에 2단계로 올라가며, 여정 중반에 최종 형태에 도달한다. 다른 팀원들이 아직 100 아래에서 머무는 시기에 특수공격 115를 갖춘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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