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인 심층 분석
허수아비 얼굴을 한 사와로
일본어 이름은 ノクタス, Noctus로, 밤을 뜻하는 요소와 선인장을 두 음절에 합쳤다. 영어 이름은 다른 방식으로 같은 곳에 도달한다. cactus와 밤의 음악인 nocturne을 합친 이름이다. 두 이름 모두 네 개의 도감 설명을 가득 채우고 다른 해석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같은 특징을 가리킨다.
몸은 북아메리카 사막에서 팔을 높이 든 기둥형 선인장인 사와로에서 왔고, 여기에 허수아비가 결합했다. 허수아비는 들판에 세워진 채 가만히 있는 존재이자, 대중문화에서 수십 년 동안 불안한 이미지와 연결되어 온 형상이다. WikiDex도 이 두 가지 모티브를 짚고 있으며, 공식 분류 역시 해석의 여지를 거의 남기지 않는다.
바늘팔과 사라지면서 남긴 것
5세대까지 바늘팔은 이 계통만 배울 수 있는 기술이었다. 다른 풀 타입과 구별되는 기계적 특징이었지만, 다른 종들이 배우기 시작하면서 독점 지위가 사라졌다. 스칼렛·바이올렛에서는 기술표에 아예 나오지 않는다. 레벨업에도, 기술머신에도 없다. 대신 레벨 16에 배우는 씨기관총과 기술머신으로 배우는 씨폭탄이 빈자리를 메운다. 둘 다 수십 종의 포켓몬이 배우는 평범한 공격 기술이다.
그 대가로 스칼렛·바이올렛에서는 진화하자마자 니들가드를 배운다. 한 턴을 지키면서 접촉 공격을 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묘한 교환이다. 자신의 전용기였던 공격을 잃고, 방어와 특수방어가 60/60인 포켓몬이 써먹기에는 다소 어정쩡한 방어 기술을 얻었다.
두 선인장과 공유하는 사막
마라카치는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선인장으로, 반대 방향을 간다. 풀 단일 타입에 특수공격 중심이며, 악 타입이라는 두 번째 요소가 없다. 정말 뼈아픈 비교 대상은 다탱구다. 풀과 악 타입이 같고, 출신 지역도 같으며, 기습도 배우고, 어디에 쓰는 포켓몬인지에 대한 해석도 거의 같다. 같은 지역도감에 같은 역할을 하는 포켓몬이 둘이나 있다는 점이 두 포켓몬 모두 끝내 크게 떠오르지 못한 이유 중 하나다.
출현 장소를 보면 WikiDex는 신오지방의 228번도로와 팔데아의 아사도 사막을 들고 있다. 언제나 건조한 지역이다.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에서는 직접 잡을 수 없고, 선인왕을 진화시켜야 한다.
기습을 쓰는 법
전투의 전부가 상대의 선택을 읽는 데 달려 있다. 기습은 상대가 그 턴에 공격해야만 성공하므로 실수할 여지가 좁고, 상대도 그 사실을 안다. 변화 기술만 써도 그 턴은 허무하게 날아간다. 그 앞에서 칼춤을 추면 문제가 위협으로 바뀐다. 한 번 랭크업한 뒤에는 공격 115가 충분히 강하게 들어가서, 가만히 있는 것조차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수는 전투에 들어가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한다. 이 특성이라면 예상되는 물 타입 공격을 공짜 교대 기회이자 회복으로 바꿀 수 있다. 이미 필드에 모래바람이 깔려 있지 않은 한 모래숨기에는 없는 장점이다. 그 밖에는 한 턴 더 필드에 남겨 둘 생각을 할 때마다 스피드 55와 일곱 개의 약점을 기억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