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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리노의 공식 일러스트

#0033

니드리노

Gen I

독침포켓몬

독

도감 정보·X

발달한 귀를 세워 주위의 낌새를 살핀다.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덤벼든다.

키
0.9 m
몸무게
19.5 kg
기초 경험치
128
성장 속도
약간 느림
포획률

120/255쉬움

친밀도

70/255

종족값

HP61공격72방어57스피드65특방55특공55
HP
61
공격★
72
방어
57
스피드
65
특방
55
특공
55

합계 365

보통

획득 노력치 +2 공격

실능치 범위 (개체값 0–31·노력치 0–252·성격 보정 포함)

최소최대
HP121168
공격69136
방어55119
스피드63128
특방54117
특공54117
합계416785

니드리노 소개

독침포켓몬: 분류부터 다리가 달린 바늘을 예고하고, 이마의 뿔이 그 기대를 충족한다. 눈에 띄는 특성은 두 가지다. 다이아몬드보다 높은 경도와, 상대를 찌를 때 분비되는 독소다. 나머지는 성격이다. 커다란 귀를 세워 경계하고 뭔가를 감지하면 즉시 공격한다. 적대적인 기척을 느끼면 등의 가시를 곤두세우고 돌진한다. 한 도감 설명은 이를 화학적인 말로 풀어낸다. 아드레날린 수치가 올라가면 독에 들어 있는 독소의 농도도 높아진다.

0,9m에 19,5kg인 네발짐승으로, 다루기 쉬운 크기와 보라색 가시투성이의 외형을 지녔다. 이름이 가리키는 코뿔소보다는 호저에 더 가깝다. 다른 도감 설명에서는 ‘달의돌을 찾기 위해’ 뿔로 바위를 부순다고 한다. 즉, 자신을 니드킹으로 진화시키는 돌을 스스로 찾아다니는 셈이다.

3단 진화 라인의 가운데에 해당한다. 니드런♂이 레벨 16에 진화해 오며, 독 단일 타입으로 남는다. 두 번째 타입인 땅은 돌을 사용한 뒤에야 붙는다. 종 전체가 수컷이며, 암컷에 해당하는 종은 다른 도감 번호로 평행하게 이어진다.

배틀 분석

×2

약점

땅에스퍼
×½

저항

풀격투독벌레페어리

니드리노 심층 분석

두 언어에 걸친 이름

ニドリーノ와 Nidorino는 현지화에서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표기가 같다. 어미 -rino는 코뿔소를 가리키고, 마지막 모음은 니드리나와 수컷을 구별한다. 니드리나는 이탈리아어식으로 -a를 유지한다. 어근 ‘nido’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설명 없이 두 가지 설이 돌고 있다. 일본어 ニードル, 즉 needle의 표기라는 설과 라틴어 nidus라는 설이다. 디자인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네발짐승의 몸, 호저의 가시, 지나치게 큰 귀, 원래 아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이마의 뿔을 여러 동물에서 섞어 왔기 때문이다.

한 번도 짝이 아니었던 두 니드런

1세대에는 성별이라는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제작진은 수컷과 암컷이라는 아이디어를 서로 다른 두 종으로 만들었다. 도감 번호도 두 개, 완성된 진화 라인도 각각 두 단계씩이었다. 나중에 성별이 실제 시스템으로 들어왔을 때는 이미 이 중복이 굳어진 뒤였고, 지금까지 남아 있다. 그 결과 두 종은 종족값 합계가 똑같이 365지만 배분은 반대다. 니드리노는 공격과 스피드가 높고, 니드리나는 HP와 방어가 높다.

가장 이상한 비대칭은 번식에서 드러난다. 니드리나는 암컷인데도 미발견 알그룹에 갇혀 있어 자손을 만들 수 없다. 반면 100 % 수컷인 니드리노는 메타몽과 교배할 수 있다. 두 계통에서 태어난 알에서는 해당 성별의 니드런만 나오며, 반대 성별은 나오지 않는다.

게임을 열었던 싸움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서 버튼을 누르기도 전, 오프닝은 숲속에서 팬텀과 니드리노가 싸우는 장면을 보여 줬다. 뿔과 그림자의 대결이다. 이 장면으로 둘은 게임에서 처음 싸우는 포켓몬이 되었고, 이후 애니메이션에서도 같은 기록을 남겼다. 일본판 블루는 니드리노를 푸린으로 바꿨고, 서양판 블루는 그 오프닝을 물려받았다. 반면 일본 이외 지역의 레드는 원래 장면을 유지했다. 리메이크인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은 이 장면을 되살렸다.

전투 외의 경력은 사실상 이게 전부다. 단독 에피소드도 없고, 애니메이션에서도 짧은 등장 외에는 역할이 없다. 다른 모습도 없어서 형태는 하나뿐이다.

돌을 언제 쓸까

스토리 파티에 넣었을 때의 고전적인 고민은 레벨업 기술을 더 뽑아내기 위해 달의돌 사용을 미룰지다.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니드킹은 진화하는 순간 배울 수 있는 기술 목록을 전부 받고, 이후 레벨업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는다. 기다릴 이유는 독압정이나 두번치기를 미리 배우고 싶을 때뿐이다. 니드리노는 그나마 느리다. Lv.36의 뿔찌르기까지 가장 강한 공격 기술이 마구찌르기(Lv.15)이며, 한 번 맞힐 때 위력은 15다.

이 단계의 특성에는 실제 게임에서 체감되는 점이 있다. 독가시는 상대의 접촉으로 발동하므로 상황이 나쁠수록, 즉 계속 맞고 있을 때 더 잘 활약한다. 반대로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상대에게는 계산에서 빠진다. 투쟁심도 비슷하지만 더 나쁘다. 절반의 경우에는 오히려 짐이 된다.

TC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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